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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여 행

영진해변 나들이 ; 부영식당-보헤미안-영진해변-버드나무브르워리

by 똥벼락 2024. 12. 23.

 

 

양력 2019년 10월 14일(월) 01시 23분

음력 2019년 09월 16일(월) 01시 23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떠난 나의 누나.

올해는 기일이 10월 18일였으나

미루고 미루다 보니

지금껏 가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도 사실 안동이나 영동으로

산에 가려 했는데 많은 눈이 예보 되어 있어

산행 포기 하고

영진해변을 가기로 한다.

 

24년 12월 21일 토요일

달그림자님, 껄과 함께 강원도로 향한다.

 

청주쯤??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니 서서히 눈이 내리고

진천지날때는 엄청 많은 눈이 내린다.

 

음성휴게소에서 1시간 정도 잠을 자고

계속해서 강원도로 향한다.

 

 

        ↑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아침밥을 안먹어서

진부IC로 빠져나와

8시부터 영업 하는 부일식당으로 간다.

 

 

         ↑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 실내를 싹 뜯어 고쳤다.

 

 

 

 

 

 

식사 끝내고 진고개를 경유해

영진해변으로 간다.

 

 

        ↑ 진고개

 

 

        ↑ 영진해변 가기전에 잠시 들른 보헤미안

 

 

 

 

        ↑ 커피 마시고 도착한 영진해변

 

 

 

 

        ↑ 바위 이름이 노는바위란다.

 

 

 

 

영진해변 들러보고는

그냥 집으로 갈까 했으나

달그림자님이 버드나무브로워리 가자 하여

낮술 마시러 간다.

 

 

        ↑ 대낮인데도 30여분 기다린다.

 

 

 

 

        ↑ 피자를 안자로 맥주 두잔을 마신다.

 

 

맥주까지 마시고

껄의 운전으로 대전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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