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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오 름

족은노꼬메오름 나들이

by 똥벼락 202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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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4년 8월 4일 (일)

 

●날      씨 : 맑음

 

●걸은시간 : 주차장 - 궷물오름 갈림길 - 족은노꼬메오름 - 큰노꼬메오름 갈림길 - 주차장 (걸은시간 1시간35분)

 

●참가인원 : 월영님, 껄과 함께

 

●주  차  장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산 28

 

● 카메라 : Nikon1 J5

 

● TRACK  : download

 

 

 

 

엄청 더운날....

족은노꼬메오름을 걸으러 간다.

숲이 좋고 오름길이 편하다 하여

족은노꼬메오름을 택한것이다.

 

 

       ↑ 이곳이 아니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널따란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차가 상당히 많다.

근데 느낌이 근로자들 차가 꽤 있는듯하다.

이 근처에 자연휴양림을 만들거라 하더라.

그래서 그때문에 근로자들 차가 많아 보인다.

 

 

       ↑ 주차장

 

 

       ↑ 차들이 많다.

 

 

       

 

등산화는 물론 운동화 조차 없이

제주도에 온거라

슬리퍼 신고 오른다.

 

 

 

 

       ↑ 초반은 거의 평지 수준으로 길도 무척이나 좋다.

 

 

       ↑ 평지 수준의 길이 꽤 길다.

 

 

 

 

 

 

 

 

       ↑ 돼재의 발자국인가?

 

 

       ↑ 궷물오름 갈림길. 이곳까지는 거의 평지 수준이다. 이곳에서 좌측 계단으로 오른다.

 

 

       ↑ 족은노꼬메오름 방향으로... 이제부터 길이 가파르다.

 

 

       ↑ 많은 땀을 흘리며 계속 오른다.

 

 

 

 

       ↑ 야자매트가 최근에 깔은 듯하다. 상태가 좋다.

 

 

       ↑ 제법 한참 올랐는데 아직도 400미터를 더 가야 된다.

 

 

       ↑ 한참을 올라 분화구 능선에 도착한다.

 

 

       ↑ 족은노꼬메오름 정상...  고도가 774.4로 제법 높은 편이다.

 

 

       ↑ 족은노꼬메오름 정상부

 

 

       ↑ 한라산인가?

        

 

정상을 지나 큰노꼬메오름 갈림길으로 내려온다.

큰노꼬메오름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안가기로....

 

 

 

       

 

 

산길은 이쁘긴 한데

조망은 뭐 그다지 보이는게 없다.

작은노꼬메오름만 걸었는데

큰노꼬메오름, 궷물오름까지 함께 걷는데

더 효과적(?)일 듯하다.

 

쉽게 생각하고 갔는데

오름길이 제법 길고

꽤 가파러서 많은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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