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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맥/팔공지맥(完)-077

[팔공지맥] 오로고개-곰재-문수산-비재

by 똥벼락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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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2년 7월 10일(일)

 

●날 씨 : 맑음

 

●코 스 :  오로고개 - 곰재 - 문수산 - 비재 (산행시간 5시간 5분)

 

●참가인원 : 뫼또메종주클럽 회원 18명

           

●사용경비 : 회비 40000원 

        

● TRACK : download

 

● 카메라 : Canon IXUS185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0  
비오고개 08:49    
       
비오고개   08:54 00.00
곰재 12:08 12:18 09.59
문수산 13:03 13:03 11.32
비재 14:00   13.84
       
비재   15:08  
뒤풀이 장소 15:25    

 

 

        ↑ 팔공지맥 오로고개~비재 지도

 

 

 

 

오늘의 산행후 뒤풀이 메뉴는 닭백숙이다.

그래서 오로고개~비재까지 였던 산행일정을

조금 더 늘려

우베틀봉 지나 임도까지로 변경했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탈출하면

백숙 끓이기 좋은곳이 있다며....

 

 

       ↑ 오늘의 산행 시작점 오로고개

 

 

 

 

       ↑ 폐업한 해피아일랜드 골프장

 

 

 

 

       ↑ 구미의산종주길이라는데... 관리가 썩 잘되고 있진 않다.

 

 

 

 

       ↑ 산행 시작

 

 

       ↑ 7년전의 공고인데....  강제 처분 했나 궁금하다.

 

 

       ↑ 팔공지맥은 등산로가 참 좋다.

 

 

 

 

       ↑ 장고미기...  고개 이름인가?? 아님 지명인가???

 

 

 

 

 

 

 

 

 

 

덥지만 그나마 조망 괜찮고

터 널따란곳에서 막걸리를 마신단다.

나도 배낭에 한병 들고 왔다.

그래서 막걸리 내놓는다.

요즘 더워서 산행중에 나는 막걸리를 마신진 않는다.

 

 

       ↑ 묘지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쉼 시간을 갖는다.

 

 

 

 

너무 덥다.

막걸리 때문에 먼저 가지 못했는데

막걸리를 풀고는 속도를 낸다.

너무 더워서 빨리 가서 쉬어야겠단 생각으로....

 

 

       ↑ 참 좋은 등산로

 

 

 

 

        ↑ 뒤에 큰산이 매봉산이고 앞산이 적라산이다.

 

 

 

 

 

 

 

 

 

 

       ↑ 347봉쯤에서 식사를 하면 좋겠는데...  더워서 다른곳에서 먹는다.

 

 

       ↑ 347봉에서 조금 내려와 밥상을 차린다.

 

 

       ↑ 별 조망터 없이 그냥 걷기만 할 뿐!!!!

 

 

       ↑ 곰재

 

 

       ↑ 곰재

 

 

       ↑ 곰재

 

 

 

 

곰재에서 그늘을 찾아

참외 깍아 먹으며 쉬었다 간다.

오늘은 산은 힘들지 않은데

더위때문에 금방 지친다.

 

 

       ↑ 문수봉이 보인다.

 

 

       ↑ 엄청 큰 철탑

 

 

       ↑ 복숭아가 있어 몇개 땄다. 근데 거의 벌레가 먹었더라.

 

 

       ↑ 잠시 임도를 따라 간다.

 

 

       ↑ 임도 지나 올라야 할 문수봉

 

 

       ↑ 문수봉

 

 

 

 

 

 

       ↑ 사랑탑이란다.

 

 

       ↑ 문수봉 오름길

 

 

산불감시초소가 두개나 있는 문수봉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석은 없다.

정상이 너무 더워서 바로 출발한다.

 

 

       ↑ 문수봉에는 두개의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 금오산

 

 

       ↑ 문수봉을 경운산이라 부르기도 하나 보다.

 

 

 

 

       ↑ 임부암은 어딜 얘기 하는건지 모르겠다.

 

 

 

 

 

 

 

 

옥희봉 갈림길을 만난다.

우회길이 뚜렷하다.

하지만 정상산패라도 있나 해서 오른다.

 

 

       ↑ 옥희봉, 근데 지도에는 없는데 어떤 근거로 이곳을 옥희봉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 옥희봉에서 내려오는 길은 암릉으로 조심스럽다.

 

 

커다란 주차장을 만난다.

이곳에 35은승 차량까지는 들어 올 수 있겠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임도 따라서 비재까지 갈 수 있다.

 

 

       ↑ 35인승 까지도 진입 가능한 주차장

 

 

       ↑ 주차장으로 내려가는길에 있는 이정표

 

 

 

 

       ↑ 버스운전주의란게 가끔 대형차도 들어 오나 보다.

 

 

 

 

       ↑ 주차장을 지나 다시 산으로 오른다.

 

 

       ↑ 비재에 가까워지며 등산로에 잡목이 심해진다.

 

 

비재 바로 도착 직전....

통신 철탑을 지나고 잡목이 엄청나다.

그래서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살짝 우회하여 내려간다.

 

우회하여 내려온뒤

너무 더워 잠시 쉬려고 배낭을 내려두는데 

산악회장님에게 전화가 온다.

어디냐고???

비재라 한다.

더 갈 수 있겠냐 묻는데....

가려면야 목적지 까지 가겠지만

힘이 든다고는 한다.

그러니 비재에서 마무리 하자 한다.

비재 내림길에 잡목때문에

우왕좌왕 하지만 않았어도 

그냥 비재 지났을텐데

시간을 까먹은덕에 정확히 비재에서 마무리 하게 된다.

 

 

       ↑ 비재

 

 

       ↑ 비재

 

 

       ↑ 비재

 

 

 

 

비재에서 그늘에 앉아 산악회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 오고....

준비한 물로 씻고 옷 갈아 입는다.

그리고서야 다른 일행들이 하나, 둘 내려오는데

다들 임도따라 내려온다.

 

모두들 내려오고

1시간 8분을 기다린 뒤에야

차를 타고 처음 계획했던 하산지점 근처로 이동하여

뒤풀이를 한다.

 

 

       ↑ 도로 끝지점에 있는 터널이라 차량 통행이 전혀 없다. 이곳에서 뒤풀이를 한다.

 

 

 

 

 

 

       ↑ 백숙으로 뒤풀이를 한다.

 

 

요즘 내가 약해진건지,

아님 정말 많이 더운건지....

땀이 엄청 많이 흐르고

고작 100미터 오르는데도 엄청 헥헥 거린다.

올 여름 산행은 참 힘들게만 느껴진다.

 

오늘은 오르내림도 크지 않고

산행도 길지 않고

등산로도 좋은편인데도 힘든거 보니

더 나이 먹기전에 지맥을 마무리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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