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2년 4월 10일(일)
●날 씨 : 맑고 더움
●코 스 : 분기점 - 수기령 - 방가산 - 살구재 (산행시간 5시간 3분)
노귀재 - 분기점 (접속 산행시간 33분)
살구재 - 구천리 (접속 산행시간 46분)
총 산행시간 6시간 35분
●참가인원 : 뫼또메 종주클럽 회원 17명
●사용경비 : 회비 (40000원)
● TRACK : download
● 카메라 : SONY RX100M4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우리집 | 06:15 | ||
노귀재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621-1) | 09:35 | ||
노귀재 | 09:39 | 00.00 | |
석심산 | 10:10 | 10:11 | 01.05 |
팔공지맥 분기점 | 10:12 | 10:22 | 01.11 |
수기령 | 11:01 | 11:08 | 03.29 |
방가산 | 13:36 | 13:45 | 09.13 |
살구재 | 15:25 | 15:29 | 13.98 |
구전리 | 16:15 | 16.93 | |
구전리 (영천시 화남면 구전리 산90) | 17:33 | ||
대전IC | 20:00 |

↑ 팔공지맥 분기점~살구재 지도

가사령 위 분기점에서 출발하여
노귀재까지 보현지맥을 이어 왔고
오늘부터는 팔공지맥으로 첫출발이다.
팔공지맥 끝나면 보현지맥을
계속 이어 갈 수 있길 바라며 집을 나선다.

↑2주 만에 다시 찾아온 노귀재. 후에 보현지맥 때문에 한 번 더 와야 하는 고개다.


↑ 노귀재

↑ 휴게소 뒤쪽으로 가면 좋은데 쥔장이 못 가게 한다 하더라.


↑ 노귀재
노귀재 휴게소는 청송에 들어가고
노귀재 휴게소 뒤로 가면 좋지만
휴게소 쥔장이 못가게 한다 하여
영천 방향에서 산으로 오른다.
초반에는 능선 아닌 골짜기 따라 오르다가
능선으로 올라선다.


↑ 시작은 골짜기 따라 오르다가 원 마루금을 찾아 가파르게 오른다.

↑ 능선에 오르니.... 산이 완만하다.

↑ 석심산 도착

↑ 석심산까지 꽤 가파른 길을 따라 올랐다.

↑ 석심산 삼각점
난 석심산에서 팔공지맥이 분기되나 했는데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분기점은 석심산에서 살짝 더 진행해야 되더라.

↑ 팔공지맥 분기점
분기점에서 주산자님이 가져온 막걸리를 마신다.
그리고 안주는....
어제 나와 달그림자님이
철성지맥에서 따온 두릅으로 한다.

↑ 이제 저 능선은 보현지맥이고 난 팔공지맥을 걷는다.

↑ 면봉산과 보현산

↑ 팔공지맥 시작은 아주 완만한 등산로다. 잡목도 없고...




↑ 수기령에 대기 중인 산악회 버스가 보인다.

↑ 수기령

↑ 수기령


↑ 수기령
수기령에 도착하니 시간이 애매하다.
밥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밥을 안 먹으면 들고 가야 하기에 잠시 고민한다.
근데 식사하는 분들이 아무도 없기에
도시락을 배낭에 넣는다.
수기령에서 임도 따라 살짝 오르니 민가가 있다.
이곳 쥔 아주머니가 지하수인데 물맛이 좋다며
물을 권해서 한 잔 마신다.
아주 인심 좋은 분이다.

↑ 물 한잔 권해서 맥반석 지하수 한 잔 마시고 간다.

↑ 아주 가파르게 오른다.

↑ 돌아본 수기령


↑ 열심히 오르고 있는 일행들



↑ 수기령에서 가파르에 올라 도착한 581.4봉

↑ 이곳은 592.8봉



↑ 선암지맥의 주봉, 선암산이 보인다.

↑ 747.8봉

↑ 747.8봉은 봉림산 갈림길이다.

↑ 747.8봉에서 식사를 하고 간다.

↑ 군인들이 버린 것으로 추측되는 쓰레기가 곳곳에 엄청 많다.




↑ 큰 조망 없이 계속 봉우리만 넘고 넘고 넘고 한다.

↑ 방가산


↑ 돌탑봉



↑ 방가산 정상 도착. 갑자기 더워지며 꽤 지치는 오늘이다.

↑ 방가산 삼각점


↑ 날은 덥고 조망은 없고....

↑ 걷다 보니 산불이 났다. 옥녀봉 근처다.



↑ 방가산


↑ 산불이 더 커지게 번졌다.




↑ 약한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산패


↑ 살구재

살구재에서 탈출한다면
우측 괴산마을로 가는 게 나을듯하다.
그럼 접속 거리도 짧고 길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살구재에서 10여분 더 올라가서 있는 임도에서도 탈출하던데
어차피 다음 접속 때 또 올라갈 거 왜 임도까지 올라가서
더 먼 구전리 방향으로 탈출 하는지를 모르겠다.
원래 계획은 살구재에서 10여분 더 올라가서 있는 임도에서
임도 따라 좌측 구전리 방향으로 하산하는 것이다.
근데 굳이 그럴 이유를 모르겠기에
산악회장님에게 얘기하니
다음에 괴산마을에서 오르기로 하고
오늘은 살구재에서 구전리 방향으로 내려가자 한다.
살구재 도착해서
구전리 방향도 처음만 등산로가 흐릴 뿐
조금 내려가서 임도를 만난다.
그리고 임도 따라가면 된다.
접속이 꽤 길다.

↑ 중앙으로 보이는 푹 파인 안부가 살구재다.

↑ 비포장임도따라 간다.

↑ 이제는 콘크리트 임도 따라간다.


↑ 산악회 버스를 만난다. 탈출 시간면 46분으로 약 3km 접속이다.

↑ 오늘의 뒤풀이는 김치찌개다.

↑ 햇반에 말아서 먹는다.
팔공지맥은 기맥급에 가까운 지맥이라 그러한지
등산로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좋았다.
노귀재에서 석심산까지는 꽤 가파르게 올라간다.
그리고 석심산에서 수기령 가는 길에는
아주 완만하게 능선이 이어져
속도가 빠르다.
수기령에서 인심 좋은 분을 만나서 물 한잔 얻어 마시고
747.8봉까지도 가파르게 오른다.
747.8봉에서 안부를 지나 700.9봉까지 조금 올라야 하고
700.9봉 지나 부터 한동안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돌탑봉 오름길이 썩 힘든 거 같진 않은데
날씨 때문인지 꽤 힘들게 느껴졌다.
살구재에서 오늘은 구전리로 하산했고
다음은 괴산마을에서 오른다.
안 가본 길로 가는 건 즐거움이다.
이제 물을 넉넉히 준비할 시기가 왔다.
난 아끼지 않고 물 마시고도
물이 남을 정도로 넉넉했지만
몇몇 분은 물이 부족해 고생했다 하더라.
힘들었지만 편하게 팔공기맥 1구간을 마무리하고
대전 집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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