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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단양 도담삼봉 ; 남한강에 솟은 세개의 봉우리 남한강에 솟은 세개의 봉우리 ; 도담삼봉 숙박비가 없어 양백산에서 텐트속에서 발발 떨며 잠을 자고 단양 구경 할겸하여 첫번째로 찾은곳. 단양 최고의 명소이며 명승 제44호로 지정된곳 도담삼봉. 단양팔경중에도 으뜸이라 일컫는 도담삼봉이다. 차를 볼고 가니... 엄청난 주차요금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소형 3000원이란다. 도담삼봉 주차장은 참 비싼곳이구나.. 돈이 없어 콘크리트도 아닌 비니루 텐트에서 잤구만 어찌 3000원을 낼수 있단 말인가?? 아직은 이른 시간이고 주차장이 열려 있으니 일단 들어가본다. 들어가며 관리인 있나 보니 관리인이 없다. 그럼 후딱 보고 관리인 출근전 빠져나가야 겠단 생각이... 도담삼봉은 고등학교때 왔었다. 친구와 단둘이 버스타고 단양와서 남한강 따라 걸어 왔던 도담삼봉. 예전은.. 2018. 10. 11.
단양 양백산 비박 백패킹 ; 양백산 차박, 그리고 단양여행 단양 양백산 차박, 그리고 단양여행 9월 29일 토요일. 퇴근후 어디를 갈까 고민중. 30여분만에 단양 양백산에서의 비박 결정. 후다닥 준비하고 집을 나선다. 23시30분 넘어서 단양 양백산 도착. 바로 텐트치고 불을 핀다. 맥주가 두캔뿐이라 간단히 마시고 불멍~~~~ 3시넘도록 불멍후.... 텐트속으로.... 새벽이 춥다. 침낭속에서 몸이 움추려든다. 원터치텐트라 더 춥다. 잠은 더 이상 안오고.... 밖의 풍경이 궁금하다. 밖을 나가보니... 장관~~ 양백산 바로 아래 흐르는 남한강의 물안개로 646m의 산이 1646m의 산 같은 느낌... 또한 주의 풍경도 훌륭하다. ↑ 소백산의 연화봉을 포함 소백산 줄기가 보인다. ↑ 이쪽으로는 월악산이 보이고... ↑ 금수산도 가깝게 보인다. ↑ 이 구름 아래가.. 2018. 10. 10.
18년 10월 29일(토)~30일(일) 단양 양백산 차박,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8.
18년 10월 27일(목) 태평동 코다리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8.
일본 대마도 미우다해수욕장 비박 백패킹 대마도 미우다해수욕장에서 하룻밤 ●날 짜 : 2018년 10월 25일(화) ~ 26일(수) ●준 비 물: 여권, 신분증, 침낭, 텐트, 메트리스, 버너, 코펠, 라이타, 숟가락, 젓가락, 컵, 칼 카메라, 10000 보조배터리, 슬리퍼, 칫솔, 치약, 화장지, 모자 ●사용경비 : 대전 - 부산 (SRT 좌석 19700원) 부산국제여객터미널 - 히타카츠항 (왕복 58300원) 1일 버스 승차권 (1000엔) 히타카즈 국제여객터미널 - 밸류마트 (택시 1200엔정도..) 버너용 가스 (1274엔) 밸류마트 (7901엔) 벨류마트 주전부리 (714엔) 마우디해변 - 히타카츠항 (240엔) 히타카즈항 유류할증료 (540엔)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비 고 대전역 06:26 부산역 08:05 08:05 부산 국제.. 2018. 10. 7.
18년 09월 25일(화)~26일(수) 대마도 미우다해수욕장 백패킹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3.
18년 09월 20일(목) 태평동 숯대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3.
18년 09월 19일(수) 개성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3.
18년 09월 17일(월) 유천동 선산국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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