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대간9정맥(完)/호남정맥(完)

[호남정맥] 슬치-갈미봉-쑥재

by 똥벼락 2011. 4. 17.
반응형

 

 

 

● 날     짜 : 2011. 4 . 17 (일)

 

● 날     씨 : 맑음

 

● 코     스 : 윗상월 - 슬치 - 갈미봉 - 쑥재 - 월성리 

 

● 산행시간 : 접속산행 슬치 - 윗상월(13분), 쑥재-월성리(36분)

                     정맥산행 주화산-슬치 (4시간53분)    (총 산행시간 5시간 42분) 

 

● 사용경비 : 한겨레산악회비 (25000원)

                                                                  

● 참가인원 : 한겨레산악회원과 함께...

 

● 산 행 기 

05:40 집 출발

        도마사거리에 있는

        김밥집에 가서 김밥 두줄을 먹고

        서부교육청으로 간다.

 

06:15 버스승차

        오늘도 버스는 10분 늦게 도착한다.

 

08:01 상월 도착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뒤

        산행을 시작한다.

 

     ▲ 임도를 통해 슬치로 올라서야한다.

 

     ▲ 다시 찾은 상월

 

     ▲ 상월

 

08:13 출발

        마을을 지나 슬치로 향한다.

 

     ▲ 슬치를 향해.....

 

08:26 슬치

        호남정맥상에 있는

        슬치에 올라선다.

 

     ▲ 슬치

 

     ▲ 내려다본 상월

 

     ▲ 다니에兄

 

08:38 416봉 도착

 

 

08:40 416봉 출발

 

     ▲ 정맥은 아니고...그냥 걷던중 동쪽의 조망..

 

     ▲ 가야할 마루금

 

     ▲ 다니엘兄의 시그널

 

     ▲ 룰루랄라 길을 룰루랄라 걷고 있는 다니엘兄

 

     ▲ 진행중 동쪽의 조망

 

     ▲ 갈미봉인듯...

 

09:40 공터, 컨테이너박스 통과

        휀스를 좌측에 두고 진행한다.

 

     ▲ 지도상에 공터라고 써있는곳

 

     ▲ 농장같기도 하고... 용도는 글쎄~

 

     ▲ 휀스를 따라 걷는다.

 

     ▲ 휀스 넘어 보이는 저것은 뭘까??

 

     ▲ 메일인가??

 

     ▲ 성영兄

 

     ▲ 이러한 길을 따라 슬치까지 간다.

 

     ▲ 가야할 임도

 

     ▲ 성영兄

 

     ▲성영兄

 

     ▲ 슬치를 지나 서북쪽으로 향하는 호남정맥 마루금

 

     ▲ 성영兄

 

     ▲ 시그널 거는 성영兄

 

     ▲ 내 시그널과 나란히..

 

     ▲ 임도를 따라 슬치로 향한다.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고속도로인듯한데....

 

     ▲ 사진 중앙 벌거숭이 산이 박이뫼산이다.

 

산악회에서 준 '진혁진의 백두대간과 산행정보'지도와

'사람과산'지도를 비교하면

박이뫼산의 위치가 다르다.

위치가 다르다 보니

'진혁진'님의 지도에는 박이뵈산을 경유해 슬치로 내려서고

'사람과산' 지도에는 박이뫼산은 호남정맥상에서 살짝 비켜있다.

선탑자들의 경로를 보면

박이뫼산을 경유하지 않고

슬치로 바로 내려서는것이 맞는듯하다.

나 역시 박이뫼산을 경유하지 않고

박이뫼산 오르는길이 시작될무렵

우측길로 해서 바로 슬치로 내려선다.

 

     ▲ 슬치와 이어지는 17번도로가 보인다.

 

     ▲ 가야할 호남정맥

 

     ▲ 17번국도로 내려선뒤 우측 신호등으로 간다.

 

10:25 슬치

 

     ▲ 17번도로

 

     ▲ 슬치 버스정류장

 

     ▲ 횡단보도를 건너 슬치마을로 들어간다, 슬치에는 여관이 몇몇 있다.

 

     ▲ 횡단보도를 건너 슬치 마으로 간다.

 

     ▲ 정면으로 보이는 마을회관에서 우측으로...

 

     ▲ 뒤돌아본 박이뫼산

 

     ▲ 가야할 호남정맥

 

     ▲ 용암리

 

     ▲ 멀리 금일의 마지막 봉우리 갈미봉이 조망된다.

 

10:53 동물이동통로 통과

 

     ▲ 동물이동통로

 

     ▲ 동물이동통로 위 휀스에서 내려다본 745도로

 

     ▲ 동물이동통로를 지나서는 넓은 농로를 따라 걷는다.

 

     ▲ 시그널 다는 성영兄

 

 

 

 

 

 

 

11:10 식사

        14시 정도면 충분히 하산할듯 하고

        하산해서 막걸리라도 한잔 하려면

        좀 일찍 식사를 해야 할듯하여

        식사를 앞당긴다.

 

     ▲ 다니엘兄이 준비한 주물럭

 

     ▲ 다니엘 형님의 음식 솜씨는 보통 그 이상이다.

 

     ▲ 주물럭에는 상추쌈이지...

 

     ▲ 주방장 다니엘兄

 

11:41 식사 끝, 출발

        

     ▲ 식사를 끝내고 가는길도 여전히 좋기만 하다.

 

     ▲ 멀리 갈미봉이 조망된다.

 

     ▲ 가야할 등로

 

     ▲ 가야할 정맥길

 

12:06 469봉 도착

        묘가 있고

        묘 뒤로 가야할 갈미봉이 조망된다.

 

     ▲ 469봉

 

     ▲ 묘 뒤로 갈미봉이 보인다.

 

12:23 경고문

 

     ▲ 경고문

 

12:24 경고문 출발

        경고문을 지나면서 부터는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걷는다.

   

     ▲ 경고문을 지나서는 휀스 옆으로 걷는다.

 

12:39 갈미봉 도착

        금일 상행에서의 최고봉인 540m의 갈미봉에 올라선다.

        갈미봉 정상은 헬기장이다.

 

     ▲ 갈미봉

 

     ▲ 갈미봉 정상을 헬기장이다.

 

     ▲ 갈미봉에 있느 삼각점 표시

 

12:43 갈미봉 출발

 

     ▲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내려선다.

 

     ▲ 다니엘兄

 

     ▲ 뒤돌아본 갈미봉

 

     ▲ 나뭇가지 사이로 월성저수지가 보인다.

 

13:19 쑥재 도착

        금일의 정맥 종점이다.

       

     ▲ 쑥재

 

     ▲ 시그널 뒤에 쑥재라 써있다.

 

13:21 쑥재 출발         

        좌측 월성리 방향으로 내려선다.

 

     ▲ 비포장길을 벗어나 콘크리트길이 보인다.

 

     ▲ 월성리 가는길

 

     ▲ 마땅히 씻을 곳이 없을듯해 세면을 한다.

 

     ▲ 월성리로 내려서며 뒤돌아본 호남정맥

 

     ▲ 월성리 가는길은 참 멀게 느껴진다.

 

     ▲ 월성저수지

 

     ▲ 월성저수지

 

     ▲ 참나무 장작

 

13:56 월성리 도착

 

     ▲ 산악회버스가 보인다.

 

     ▲ 월성리 버스정류장

 

월성리에 주차한 버스에 도착해서는

배낭을 내려놓기 전 막걸리 먼저 두컵 마신다.

 

배낭 내려두고..

컵라면과 순두부도 먹는다.

 

버스는 15시 좀 넘어 출발한다.

 

17시 넘어 도마동 사거리쪽에서 버스에서 하차한다.

그리고는 집으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