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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노 숙

대전 노루벌 비박 백패킹

by 똥벼락 201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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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벌에서의 1박2일

 

● 날     짜 : 2012. 4 . 7(토) ~ 8(일)

 

● 날     씨 : 맑음

                                                                  

● 참가인원 : 영재兄, 선미姉, 시선姉, 용미姉, 혜정

 

● 여 행 기 

노루벌으로 1박2일 캠핑을 간다.

하지만 나는 일때문에 일찍 들어갈수가 없다.

나를 제외한 4명은 14시40분에

선화동에서 모두 만나고

홈플러스에서 장을 본뒤 노루벌로 간다.

 

나는 23시까지 근무를 한뒤

부지런히 노루벌로 향한다.

 

노루벌로 향하며 전화를 한다.

고기굽기 시작하라고.. ㅋㅋ

 

 

       ▲ 도착하자마자 고기를 굽고있다.

 

 

당장 소주한잔에 항정살을 씹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잠자리를 우선 마련해야해서

텐트를 친다.

 

텐트 치고...

시식 시작~~~~~~

 

 

       ▲ 모닥불을 피워두고 그 옆에서 고기를 먹는다.

 

 

       ▲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 우리의 야영장소

 

 

       ▲ 기스면도 끊여 먹는다.

 

 

       ▲ 열심히 라면을 끓이는 시선누나

 

 

2시정도까지 먹고 떠들고...

텐트에 들어가 잠을잔다.

 

 

       ▲ 우리의 야영장

 

 

       ▲ 혜정은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 밥도 짓고.....

 

 

       ▲ 소세지도 하고...

 

 

       ▲ 새송이 버섯도 계란에 붙인다.

 

 

       ▲ 계란전(?)

 

 

아침식사를 하고

닭백숙을 해먹으려고

가스를 충전하러 가스충전소로 가지만

일요일이라 안한단다.

그냥 돌아와서

시간 삐~~ 대며 놀다가

14시쯤 철수하여 집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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