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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숙 소

주문진리조트 산과바다 베니키아호텔

by 똥벼락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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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리조트 산과바다 베니키아호텔에서 하룻밤

 

 

만성피로...

그렇다고 집에서 쉬기는 싫고...

10월 13일 퇴근하고 무조건 강릉으로 향한다.

 

강릉에서 버드나무브로워리 방문,

간단히 맥주 한잔 하며 방을 알아본다.

이미 시간은 늦은시간.

여기저기 전화하며 방을 알아보지만 쉽지 않다.

그러다 하게된 주문진리조트 산과바다 베니키아호텔.

꽤 큰방으로 침대가 두개있고 조망도 가장 좋은곳이란다.

가격은 원래 가격은 기억 안나고

117000원으로 해준단다.

더 이상 알아볼곳도 없어서 01시쯤 찾아간다 하니 그러란다.

 

회라도 사갈까 해서 주문진항을 경유해 가지만

늦은 시간이라 마땅치 않더라.

편의점에서 맥주나 몇병 사들고

주문진리조트 산과바다 베니키아 호텔 방문.

117000원 결재하고 방에 가니...

방도 크고 조망도 좋고...

돈이 안아깝더라.

혼자 술 먹고 푹 놀고...

다음날 11시쯤에서 나온다.

그리고는 근처 찻집에서 쌍화탕 한잔 하고 대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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