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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맥/육백지맥(完)-150

[육백지맥] 울릉도 전망대-들입재-채석장-고성산-합수점

by 똥벼락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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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5년 11월 29일(토)

 

●날 씨 : 맑음

 

●코 스 :릉도 전망대 - 들입재 - 채석장 - 고성산 - 합수점 (산행시간 7시간 28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운전 지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Samsung Galaxy Quantum3 (핸드폰)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2:27  
울릉도 전망대 (삼척시 노곡면 개산리 산 14-6)      
       
울릉도 전망대   07:40 00.00
개산고개 07:48 07:48 00.53
들입재 08:20 08:23 02.22
칠재골 임도 10:00 10:00 05.87
채석장 12:20 12:20 10.48
삼척로 도로 14:13 14:13 16.30
재막재 14:35 14:36 17.11
고성산 14:54 14:55 17.60
합수점 15:08   18.26
       
합수점 (삼척시 오분동 231-15)   15:21  
장호비치캠핑장 15:44    

 

 

        ↑ 육백지맥 울릉도 전망대~합수점 지도

 

 

 

 

육백지맥을 마무리 하러 간다.

대전에서 네비를 치니 4시간이 넘게 나온다.

 

껄의 운전으로 울릉도전망대를 가는데

네비가 이상하게 알려줘

예상보다 30여분 더 늦게

울릉도 전망대에 도착한다.

 

 

        ↑ 예상보다 늦게 도착한 울릉도 전망대

 

 

        ↑ 산불감시초소 감시원은 아직 출근전이다.

 

 

        ↑ 울릉도 전망대에서 본 동해

 

 

 

 

산행 준비 하고는 도로 따라 내려가며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차에서 찍힌 외부 온도는 영하 3도로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다.

 

 

        ↑ 돌아본 울릉도 전망대

 

 

        ↑ 개산고개, 도로를 버리고 우측 임도 따라간다.

 

 

        ↑ 차단기 옆으로 지나간다.

 

 

차단기를 지나는데

뒤쪽에서 승용차가 한 대 온다.

우리를 봤을 텐데 별 얘기는 없다.

 

 

        ↑ 산으로 오르니 잡목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들입재로 내려가는 길이 꽤 가파르다.

또한 잡목도 좀 있어서

조심조심 내려간다.

 

들입재는 아래 터널이 뚫리며

지금은 사용하는 도로로 보이진 않는다.

 

 

        ↑ 들입재..  차량 진입이 가능 하긴 한데 도로 상태가 엉망이다.

 

 

        ↑ 들입재

 

 

        ↑ 들입재를 지나 아주 가파르게 한참을 오른다.

 

 

        ↑ 570.3봉

 

 

 

 

        ↑ 철탑뒤로 보이는 조망..  가장 뒤쪽이 백두대간으로 보인다.

 

 

침재골 임도는 아주 맨질맨질하다.

다만 임도 정상부에서 약 250미터 아래쪽에 차단기가 있어

지금 같이 산불조심기간에는 열려 있는지 잠겨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차단기가 열려 있으면

일반 차량도 거뜬히 오를 수 있을 만큼 임도 상태가 좋다.

 

 

        ↑ 칠재골 임도, 차량 진입이 가능할 만큼 임도 상태가 좋다.

 

 

        ↑ 칠재골 임도 지나자마자... 아주 고약한 잡목지대를 짧게 지난다. 여름에는 만만치 않아 보인다.

 

 

 

 

        ↑ 중간에 잠시 쉬며 호떡 하나 먹고 간다. 근로자 사망사고가 비일비재한 SPC 제품이다. 이런건 먹지 말아야겠다.

 

 

        ↑ 나뭇가지 뒤로 보이는 동해

 

 

        ↑ 사금지맥의 끝자락 맹방해수욕장이 보인다.

 

 

        ↑ 당겨본 맹방해수욕장. 사금지맥 끝날 때 이곳에 있는 맹방비치캠핑장에서 하루 잘 예정이다.

 

 

 

 

        ↑ 지맥꾼들 외에는 등산객이 없을 듯한데 로프도 있다.

 

 

 

 

        ↑ 이제 채석장을 향해 가파르게 내려간다.

 

 

 

 

 

 

 

 

        ↑ 철탑 뒤로 보이는 무너진 마루금

 

 

        ↑ 가야 할 마루금

 

 

        ↑ 12시에 발파하면 대체 밥은 언제 먹는다는 건지...

 

 

        ↑ 채석장 시작..

 

 

 

 

        ↑ 길 따라가다가...  길이 없어 다시 되돌아나와 가기도 한다.

 

 

 

 

 

 

        ↑ 앞에 보이는 철탑을 향해 간다.

 

 

        ↑ 사라진 안항산... 이 앞 철탑에서 좌측으로 틀어지고 그러면서 잡목이 꽤 심하다. 

 

 

        ↑ 철탑 지나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니 잡목이 몹시 심하다.

 

 

        ↑ 잡목을 뚫고 나온 채석장 임도

 

 

 

 

        ↑ 채석장 입구... 정면에 세륜장 좌측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 이곳에서 산으로 오른다.

 

 

        ↑ 산으로 오르니 길이 전혀 없다. 여름에 엄청 힘들겠다.

 

 

        ↑ 그리 길지 않은 잡목지대를 통과하니 그래도 양호한 길이 나온다.

 

 

        ↑ 가장 고약한 잡목지대를 지나고 오른 245.2봉

 

 

        ↑ 245.2봉 삼각점

 

 

 

 

능선을 따라 쭉 가면 도로를 만나는데

그 도로 내려가는 곳에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이 초소에 감시원이 있다고 껄에게 연락이 왔다.

그래서 초소 도착 직전에 우측 도로로 내려선다.

지금은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감시초소에는 감시원들이 모두 나와 있다.

 

 

        ↑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도로를 5~6분 정도 남겨두고 우측 도로로 내려선다.

 

 

        ↑ 이곳에서 도로로 내려왔다.

 

 

        ↑ 도로로 내려서니 이곳은 해파랑길...

 

 

        ↑도로 따라간다.

 

 

       

 

        ↑ 우측 도로로...

 

 

        ↑ 원래 이곳 초소 앞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감시원을 피해 조금 일찍 도로로 내려섰다.

 

 

        ↑ 이곳에서 산으로 오른다.

 

 

        ↑ 길이 좋지 못하다.

 

 

        ↑ 오분해수욕장

 

 

        ↑ 재막재

 

 

 

 

        ↑ 오분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

 

 

        ↑ 재막재 지나 고성산 가는 길...  처음에는 길이 좋다.

 

 

        ↑ 고성산이 가까워지며 길이 몹시 안 좋다.

 

 

        ↑ 잡목 가득한 고성산, 육백지맥의 마지막 봉이다.

 

 

        ↑ 이곳 고성산이 산성인가 보다.

 

 

        ↑ 고성산 산패

 

 

고성산 내려가는데

이곳을 공원화한다며 묘지 이장을 하란 안내판들이 있다.

이곳을 공원화 하면 곧 길이 좋아지겠지.

 

 

 

 

        ↑ 이제 내려가면 곧 오십천이 동해 바다와 만나는 합수점이다.

 

 

        ↑ 산을 완전히 벗어난다.

 

 

        ↑ 오십천

 

 

        ↑ 껄은 이곳에서 대기하고 있다. 화장실이 있어 씻고 옷 갈아입기 좋은 곳이다.

 

 

        ↑ 합수점...  육백지맥 끝

 

 

그냥 집에 가지 않고

오늘 장호비치캠핑장에서 하루 자고 내일 가기로 한다.

합수점에서 장호비치캠핑장까지는 20여분 밖에 안 걸려

씻지도 않고 바로 캠핑장으로 간다.

 

 

        ↑ 장호비치캠핑장 도착

 

 

 

 

        ↑ 이곳 카라반에서 하루 보낸다.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는

임원항으로 간다.

 

 

        ↑ 이거 사들고 캠핑장 가서 소맥 마시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무늬오징어 한마리가 6만원이다.

 

 

교통이 아주 고약한 육백지맥을 마무리한다.

오늘 구간은 곳곳에 잡목 구간이 있고

특히 파헤쳐져서 사라진 안항산 터에 있는 철탑에서

두 번째 채석장 임도까지 내려가는 길과

채석장 입구 세륜장 지나서 245.2봉 가는 길이 잡목이 심하다.

그리고 마지막 고성산 가는 길도 잡목이 심하다.

아무튼 동해안으로 빠지는 지맥은 대체로 잡목이 몹시 심하다.

 

육백지맥이 마무리 되며 이제 12개의 지맥을 남겨두게 된다.

 

 

        ↓ 육백지맥은 150번째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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