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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맥/육백지맥(完)-150

[육백지맥] 분기점-백산-신리재

by 똥벼락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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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5년 10월 25일(토)

 

●날 씨 : 흐림 때대로 약간의 비

 

●코 스 : 분기점 - 신리재 (산행시간 3시간 18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운전 지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2:55 3:08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 30 07:50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30   07:54  
육백지맥 마루금 08:10 08:14 00.13
육백지맥 분기점 09.23 09:23 02.06
백산 10:12 10:14 04.05
신리재 (삼척 도계읍 구사리 70-5) 11:23   05.84

 

 

        ↑ 육백지맥 분기점~신리재 지도

 

 

 

 

육백지맥을 개시한다.

워낙 멀은곳이라

3시경 집을 출발하고

껄을 만나 대전IC로 진입하여

제천 방향으로 간다.

 

껄의 운전으로 가고 난 옆에서 잔다.

금왕휴게소에서 기름 넣고

껄은 쉬지도 않고 계속 간다.

사북쯤 지날때 눈을 떴고

도로고 흠뻑 젖어있다.

 

요즘 강원도는 가을장마라 할 정도로 비가 자주 내린다.

그래서 어제나 오늘 비 소식이 있으면 

영등지맥 가려 했는데

어제 비왔던 얘기도 없고

오늘도 비 온단 얘기 없어서 출발했는데

밤에 비가 내렸나 보다.

 

태백을 지나 통동(통리)로 가고

철길 건너 식당이 열렸기에 밥 먹고 가기로 한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걸어 가는데 약간의 비가 내린다.

 

 

         통리 철길 옆에 식당이 있어 밥윽 먹고 간다.

 

 

         1만원 짜리 설렁탕인데 깔끔하지 맛이 괜찮다.

 

 

식사하고 '삼척 구사리 30' 으로 간다.

 

 

         이곳에서 하차 한다.

 

 

         고도도 꽤 높고 아주 깊은 산이다. 이 길 따라 쭉 가면 낙동정맥 고비덕재가 나온다.

 

 

         백두대간 트레일, 낙동정맥 트레일은 꼭 걷고 싶은 길이다.

 

 

         산행 준비하고 아주 잘 나 있는 등산로 따라 오른다.

 

 

         산행 초입의 이정표

 

 

         사람 하나 안다닐거 같은데 길이 아주 잘 나있다.

 

 

조금 오르니 육백지맥 마루금에 오른다.

이곳에서 분기점을 찍고 와야 된다.

산은 흠뻑 젖었지만

등산로가 좋아서 옷은 젖지 않았다.

 

 

         육백지맥 능선에 오른다.

 

 

육백지맥 능선에서 

분기점 방향으로도 길이 아주 좋다.

아주 좋은 등산로 따라 조금 가니

묘가 하나 나온다.

좋은 길은 여기까지!!!

묘 지나부터 분기점까지 잡목으로 길이 꽤 고약하다.

 

 

         이곳 지나부터 분기점까지는 길이 안좋다.

 

 

         철탑 지나부터는 길이 더 더욱 안좋다.

 

 

         철탑 아래에서 돌아본 산 능선

 

 

 

 

         잡목이 심하다.

 

 

         잡목이 심해서 젖은 나뭇가지들로 인해 옷이 금방 다 젖어 버린다.

 

 

         배낭도 꼬라지가 엉망이다

 

 

         이건 무슨 버섯이라냐?

 

 

흠뻑 젖은 산죽의 물을 털어가며

육백지맥 분기점에 도착한다.

 

 

          육백지맥 분기점

 

 

         산패가 안보였는데 떨어져 있더라.

 

 

         한쪽은 철사가 있는데 다른 한쪽은 철사가 매우 짧다.

 

 

         우측 부분의 철사가 없어 그냥 살짝만 걸고 왼쪽은 나름 단단히 걸었지만 오래 걸려 있지는 못 할 거같다.

 

 

         분기점 찍고 산죽을 헤치며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간다. 그러며 육백지맥 시작

 

 

         묘를 만나고 이제는 한동안은 길이 좋다.

 

 

         이곳까지 육백지맥 분기점 다녀오는데 1시간 10여분 걸렸다.

 

 

         등산로가 계속 이러길 바라며....

 

 

 

 

         흠뻑 젖은 가을 산이다.

 

 

 

 

         등산로는 있는데 잡목들이 심해지기 시작한다.

 

 

         길이 그리 좋지 못하다.

 

 

         노루궁뎅이 버섯

 

 

 

 

        ↑ 크기는 제법 큰데 비에 흠뻑 젖어 버려서 가져 갈 수가 없다.

 

 

 

 

 

         백산의 삼각점

 

 

         백산에서 보이는 조망은 이게 다다.

 

 

         백산은 1032.2봉이다.

 

 

백산 지나부터는 돌길이 많아지고

낙엽과 나무 뿌리, 그리고 돌이 많이 미끄럽다.

그래서 한,두번 정도 엉덩방아를 찐다.

 

 

         신리재 가는길... 길은 제법 뚜렷하네 잡목이 심하다.

 

 

신리재에 도착한다.

신리재 아래에 터널이 생겨

신리재에는 차량 이동이 거의 없다.

 

 

         신리재

 

 

 

 

         신리재의 수준점

 

 

 

 

         수준점

 

 

계획은 강원대 도계캠퍼스까지 가려 했는데

약간의 비도 오락가락 하고

옷은 뭐 이미 다 젖어 버렸고

길도 상당히 안좋아서

그냥 신리재에서 마무리 한다.

신리재에서 마무리 할꺼면 이렇게

새벽부터 올 이유가 없었는데....

 

준비한 물로 씻고 옷을 갈아 입는다.

집 가는길에 통리에 5일장이 열려

잠시 구경하고 간다.

 

 

         통리 5일장

 

 

오늘은 좀 허무한 산행였다.

고작 3시간 언저리 걷자고

이렇게 새벽에 왔나 싶다.

기상청 믿고 비 안올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당했다.

 

10월 20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됐다.

이제부터는 계속 산불조심구간으로 통제구역인데

그냥 강행 할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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