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5년 10월 25일(토)
●날 씨 : 흐림 때대로 약간의 비
●코 스 : 분기점 - 신리재 (산행시간 3시간 18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운전 지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 우리집 | 02:55 | 3:08 | |
|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 30 | 07:50 | ||
|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30 | 07:54 | ||
| 육백지맥 마루금 | 08:10 | 08:14 | 00.13 |
| 육백지맥 분기점 | 09.23 | 09:23 | 02.06 |
| 백산 | 10:12 | 10:14 | 04.05 |
| 신리재 (삼척 도계읍 구사리 70-5) | 11:23 | 05.84 |

↑ 육백지맥 분기점~신리재 지도

육백지맥을 개시한다.
워낙 멀은곳이라
3시경 집을 출발하고
껄을 만나 대전IC로 진입하여
제천 방향으로 간다.
껄의 운전으로 가고 난 옆에서 잔다.
금왕휴게소에서 기름 넣고
껄은 쉬지도 않고 계속 간다.
사북쯤 지날때 눈을 떴고
도로고 흠뻑 젖어있다.
요즘 강원도는 가을장마라 할 정도로 비가 자주 내린다.
그래서 어제나 오늘 비 소식이 있으면
영등지맥 가려 했는데
어제 비왔던 얘기도 없고
오늘도 비 온단 얘기 없어서 출발했는데
밤에 비가 내렸나 보다.
태백을 지나 통동(통리)로 가고
철길 건너 식당이 열렸기에 밥 먹고 가기로 한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걸어 가는데 약간의 비가 내린다.

↑ 통리 철길 옆에 식당이 있어 밥윽 먹고 간다.

↑ 1만원 짜리 설렁탕인데 깔끔하지 맛이 괜찮다.
식사하고 '삼척 구사리 30' 으로 간다.

↑ 이곳에서 하차 한다.

↑ 고도도 꽤 높고 아주 깊은 산이다. 이 길 따라 쭉 가면 낙동정맥 고비덕재가 나온다.

↑ 백두대간 트레일, 낙동정맥 트레일은 꼭 걷고 싶은 길이다.

↑ 산행 준비하고 아주 잘 나 있는 등산로 따라 오른다.

↑ 산행 초입의 이정표

↑ 사람 하나 안다닐거 같은데 길이 아주 잘 나있다.
조금 오르니 육백지맥 마루금에 오른다.
이곳에서 분기점을 찍고 와야 된다.
산은 흠뻑 젖었지만
등산로가 좋아서 옷은 젖지 않았다.

↑ 육백지맥 능선에 오른다.
육백지맥 능선에서
분기점 방향으로도 길이 아주 좋다.
아주 좋은 등산로 따라 조금 가니
묘가 하나 나온다.
좋은 길은 여기까지!!!
묘 지나부터 분기점까지 잡목으로 길이 꽤 고약하다.

↑ 이곳 지나부터 분기점까지는 길이 안좋다.

↑ 철탑 지나부터는 길이 더 더욱 안좋다.

↑ 철탑 아래에서 돌아본 산 능선


↑ 잡목이 심하다.

↑ 잡목이 심해서 젖은 나뭇가지들로 인해 옷이 금방 다 젖어 버린다.

↑ 배낭도 꼬라지가 엉망이다

↑ 이건 무슨 버섯이라냐?
흠뻑 젖은 산죽의 물을 털어가며
육백지맥 분기점에 도착한다.

↑ 육백지맥 분기점

↑ 산패가 안보였는데 떨어져 있더라.

↑ 한쪽은 철사가 있는데 다른 한쪽은 철사가 매우 짧다.

↑ 우측 부분의 철사가 없어 그냥 살짝만 걸고 왼쪽은 나름 단단히 걸었지만 오래 걸려 있지는 못 할 거같다.

↑ 분기점 찍고 산죽을 헤치며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간다. 그러며 육백지맥 시작

↑ 묘를 만나고 이제는 한동안은 길이 좋다.

↑ 이곳까지 육백지맥 분기점 다녀오는데 1시간 10여분 걸렸다.

↑ 등산로가 계속 이러길 바라며....


↑ 흠뻑 젖은 가을 산이다.


↑ 등산로는 있는데 잡목들이 심해지기 시작한다.

↑ 길이 그리 좋지 못하다.

↑ 노루궁뎅이 버섯


↑ 크기는 제법 큰데 비에 흠뻑 젖어 버려서 가져 갈 수가 없다.


↑ 백산의 삼각점

↑ 백산에서 보이는 조망은 이게 다다.

↑ 백산은 1032.2봉이다.
백산 지나부터는 돌길이 많아지고
낙엽과 나무 뿌리, 그리고 돌이 많이 미끄럽다.
그래서 한,두번 정도 엉덩방아를 찐다.

↑ 신리재 가는길... 길은 제법 뚜렷하네 잡목이 심하다.
신리재에 도착한다.
신리재 아래에 터널이 생겨
신리재에는 차량 이동이 거의 없다.

↑ 신리재


↑ 신리재의 수준점


↑ 수준점
계획은 강원대 도계캠퍼스까지 가려 했는데
약간의 비도 오락가락 하고
옷은 뭐 이미 다 젖어 버렸고
길도 상당히 안좋아서
그냥 신리재에서 마무리 한다.
신리재에서 마무리 할꺼면 이렇게
새벽부터 올 이유가 없었는데....
준비한 물로 씻고 옷을 갈아 입는다.
집 가는길에 통리에 5일장이 열려
잠시 구경하고 간다.

↑ 통리 5일장
오늘은 좀 허무한 산행였다.
고작 3시간 언저리 걷자고
이렇게 새벽에 왔나 싶다.
기상청 믿고 비 안올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당했다.
10월 20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됐다.
이제부터는 계속 산불조심구간으로 통제구역인데
그냥 강행 할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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