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25년 1월 28일(일)
●날 씨 : 맑음
●코 스 : 샘터재 - 천관산 - 밤재 -부상고개 (산행시간 5시간 12분)
●참가인원 : 월영님과 함께 (껄 차량 지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우리집 | 06:16 | ||
샘터재 (영동군 용산면 법화리 산 1-3) | 07:32 | ||
샘터재 | 07:46 | 00.00 | |
천관산 | 08:52 | 08:55 | 02.90 |
밤재 (옥천군 청산면 대덕리 산 62-1) | 09:39 | 00:55 | 05.17 |
뱀치재 | 10:07 | 10:07 | 05.92 |
부상고개 | 12:59 | 13.34 | |
부상고개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 171) | 13:13 | ||
옥천 금강올갱이 (옥천군 옥천읍 옥천로 1491) |
13:51 | 14:23 | |
우리집 | 15:10 |
↑ 팔음지맥 샘터재~부상고개 지도
요즘 우측 다리 종아리가 아파서
저번주 산행을 건너 뛰었더니
엄청 오랜만에 산행을 가지 않은 듯한 느낌이다.
고작 한 주 띵겨 먹었을뿐인데....
한 주 쉬었다고
종아리가 당장은 괜찮은 듯하여
짧게 걸어 볼 생각으로 팔음지맥으로 향한다.
↑ 샘터재
↑ 샘터재
↑ 철조망 안으로 들어가며 산행 시작..
↑ 산행 하려 하는데 우측으로 수준점이 보인다.
↑ 샘터재 수준점
꽤 오랜만에 팔음지맥을 이어가고
2주만에 산행을 한다.
이번 겨울 산행 열심히 하려 했는데
요즘 산행이 그리 썩 재미가 있지 않아
잘 안가고 있다.
↑ 별 조망 없이 봉우리만 넘는다.
↑ 잠시후 오를 천관산
↑ 천관산의 주탐방로 인가보다. 등산로 상태도 좋고 이정표도 있다.
↑ 이정표 상태가 꽤 괜찮다.
↑ 천관산 정상부
↑ 천관산의 이정표
↑ 천관산 정상부
↑ 천관산에서의 내림길
↑ 동학역사탐방길이라서 등산로가 좋다.
↑ 밤재
↑ 밤재
↑ 밤재
밤재에 껄이 대기하고 있다.
그리 썩 배고픈건 없지만
그래도 감자전 한 개 먹고 간다.
↑ 밤재에서 배를 채우고 간다.
↑ 밤재에서 꽤 가파르게 올라 도착한 뱀치재
↑ 장군재란다.
↑ 관봉
↑ 서래야 아저씨 엄청 오랜만에 본다. 요즘도 산이름 짓고 다니시나?
↑ 벌목지를 지나며 모처럼 조망이 트인다.
↑ 가야 할 능선
↑ 가야 할 능선
↑ 갈 능선
↑ 산패는 봉우리 마다 꼼꼼히 걸려 있다.
↑ 종종 잡목 심한곳을 지난다.
↑ 340.6봉의 삼각점
↑ 산이 높지 않아 가시나무가 많고 잡목도 심하다.
↑ 여름에는 고생 좀 하겠다.
↑ 오늘의 산행 종점 부상고개
↑ 껄이 부상고개에서 기다리고 있다.
↑ 부상고개
준비한 물로 씻고는 대전을 향한다.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옥천의 금강올갱이집에 가기로 한다.
그래서 국도따라 간다.
↑ 가격이 몹시 많이 올랐다. 이 정도 가격이면 대전가서 먹을걸....
↑ 12000짜리 올갱이국밥. 가격은 비싸고 올갱이 양은 적다.
이 식당 올갱이도 푸짐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오래전부터 종종 가던 식당인데
꽤 오랜만에 오니
가격은 엄청 올랐고
올갱이 양은 확 줄었다.
이제는 손절해야겠다.
샘터재에서 밤재까지는 대체로 등산로 양호하다.
헌데...부상고개 전에 통과하는 벌목지는
가시나무가 많고
부상고개 가까워지며 꽤 심한 잡목구간을 지나야 된다.
팔음지맥은 오르내림이 많다고들 하는데
난 워낙 짧게 짧게 다니고 있어서
그리 힘들게 느껴지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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