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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여 행

제주도 나들이 06일차 - 주상절리, 여미지식물원, 천제연폭포

by 똥벼락 200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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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경비

옛날보리빵(덕인당) : 2,200원

편의점 김밥 2줄, 라면, 아이스크림 : 3,500원

여미지식물원 입장료 1인 7,000원 : 14,000원

천제연폭포 입장료 1인 2,500원 : 5,000원

유리네(식당) : 20,000원

合 : 42,500원

 

● 여행기

오늘은 한라산을 기준으로 동,서쪽으로 뻗어있는

성판악도로와 1100고지 도로를 이용할 예정이다.

 

아침에 해군 천막에서 기상하여

식사하고 제주방향으로 향한다.

제주로 가는 길에 옛날보리빵에서

보리빵과 쑥빵을 산다.

 

제주들어설 무렵 목석원 뱡향으로 해서

성판악 도로에 들어선다. 

 

      ▲ 성판악 도로에서 본 말

 

 

 

  

 

 

 

한라산국립공원의 입구.

성판악에 도착해서

물 한목음 마시고 출발한다.

 

      ▲ 성판악휴게소

 

휴게소를 지나 중문에 있는 컨벤션센터에 간다.

컨벤션센터내에 있는 면세점 구경을 한다.

 

      ▲ 컨벤션센터

 

컨벤션센터 구경후

옆에 있는 주상절리로 향한다.

입장료가 2,000원이다.

2005년에 왔을땐 입장료 없었는데...

돈독에 오른 제주도이다.

2,000원내고 들어가서 볼 만큼 값어치 있는곳이란 생각이 안든다.

그래서 담을 넘어 들어선다.

 

      ▲ 주상절리

 

 

 

 

 

  

 

 

 

 

 

주상절리 구경을 끝내고

여미지식물원으로 향한다.

 

여미지식물원에 주차를 하고

그 앞에 있는 패밀리마트 편의점에 가서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대신한다.

 

      ▲ 여미지식물원

 

 

 

 

 

 

 

여미지식물원 관람을 끝내고

바로 옆에 있는 천제연폭포 관람도 한다.

 

 

 

 

 

 

 

 

 

 

       

 

 

 

천제연폭포까지 관람을 마치고

한라산서쪽에 위치한 1100도로를 따라 신제주로 향한다.

 

      ▲ 100도로상에 있는 전망대

 

 

 

 

전망대를 지나 1100 도로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자연생태를 관람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그곳도 한번 둘러본다.

 

 

 

 

 

 

 

1100도로를 지나 신제주 연동에 있는 KCTV 맞은편의 '유리네' 식당으로 간다.

유리네는 우리나라 맛집100곳에 선정된 대단히 유명한집이란다.

들어가면 우리나라 전태통령들의 사진과 싸인은 물론

유명인사들의 다녀간 흔적으로 가득하다.

그곳에서 전복뚝배기와 갈치국으로 저녁식사를 한다.

 

저녁식사까지 하고 신촌에 있는 해군 천막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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