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대간9정맥(完)/낙동정맥(完)

[낙동정맥] 답운치-통고산-광비령

by 똥벼락 2007. 4. 15.
반응형

 

 

 

 

●날짜 : 2007. 4 . 15 (일)

 

●날씨 : 맑음

 

●코스 : 답운치-통고산-광비령 (산행시간 3시간 25분)

 

●사용경비 : 한겨레산악회비 (20000원)
                                              

●참가인원 : 한겨레산악회원들과 함께...

 

●산행기

05:03 평송청소년수련원 출발

        오늘은 산악회에서 아침식사을 제공해준단다.

        아침식사는 경부고속도로상에 있는 추풍령 휴게소에서 한다.

 

      ▲ 추풍령휴게소

 

10:43 답운치 도착

        산행준비와 함께 간단히 스트레칭을 한다.

 

      ▲ 답운치

 

      ▲ 답운치

 

10:48 답운치 출발

        오늘은 산행이 짧아서 점심식사를 준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산행 출발이 너무 늦어져

        얼마 걷기도 전부터 배가 곱아진다.

 

      ▲ 통고산을 바라보며...

 

 

12:03 임도 도착

        선두로 가던 몇몇 산악회원들이 임도에서 식사를 준비한다.

        난 식사를 준비하지 않아서

        산악대장에게 먼저 가겠단 얘기를 전하고 출발한다.

 

      ▲ 임도

 

      ▲ 임도

 

12:06 임도 출발

 

      ▲ 가야할 정맥길과 통고산

 

 

 

 

 

 

 

12:33 통고산 도착

        오늘산행은 산줄기 이어타기보단

        통고산에 올랐다 내려오는 일반산행같은 느낌이다.

        통고산 정상은 헬기장으로써 통고산 정상석이 서있고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뿌연날씨탓에 그다지 조망이 선명하지 못하다.

        사진만 몇장 찍고 출발~

 

      ▲ 통고산 정상

 

      ▲ 통고산 정상

 

      ▲ 통고산에서 바라본 임도

 

      ▲ 통고산 정상석

 

 

 

 

12:38 통고산 출발

 

 

 

 

12:58 임도 통과

 

 

 

 

 

 

 

 

13:10 937.7봉 도착

 

 

 

  

13:11 937.7봉 출발

 

 

 

 

 

 

 

 

14:13 광비령 도착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어 간단히 세면을 한다.

 

 

 

 

 

 

 

 14:20 버스있는곳 도착

        버스있는곳으로 도착하니 시원한 천이 흐르고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광비령에서 안씻고 내려올것을....

        버스운전사장님과 사모님이 김치찌게를 끓이고 있다.

        밥을 안먹었다하니 김치찌게에 밥을 말아주신다.

        그렇게 밥먹으면 간단히 막걸리 한잔한뒤

        차에 들어가서 잠시 잠을 청한다.

16:20 버스 출발

20:42 대전 시민회관 도착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