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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61

대청호 해돋이 대청호 일출 2012년 9월 30일 일요일 추석 당일 친구 설우경이 명절만 되면 우울하다 하여 4시30분에 아버지 제사를 지낸뒤 우경을 만나고 함께 계족산으로 차를 타고 가서 대청호 일출을 보다. 2012. 9. 30.
대청호 나들이 옥천 안내면 장계리 나들이 2012년 5월 2일 양희석과 대청호둘레길 13구간을 하려고 만났으나 너무 걷기 싫어 장계리로 드라이브를 간다. 2012. 5. 2.
대청호 벚꽃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양희석, 홍혜정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계족산을 넘어 대청호 벚꽃 구경을 간다. 2012. 4. 18.
대청호, 금강 낚시 답사 금강의 낚시 명당은 어디에....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영재형과 다음 카페 '길은그렇게...'에서 4월 7~8일 야영장소 겸 낚시터 답사길에 나선다. 우선 가장 먼저 간곳은 옥천의 추소리. 하지만 수량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낚시로 부적절 판단. 그리고 찾은곳은 역시 옥천 안남면의 독락정 근방 금강. 비포장길을 따라 힘들게 들어간다. ▲ 릴 던지기도 좋고 텐트치기도 그나마 무난..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차량 진입도 좀 힘들고 텐트치기도 좀 장소가 마땅치 않고... 꾸역꾸역 놀려면야 놀겠지만.. 우선 보류해두고 가덕보쪽으로 이동한다. 가덕교를 건너 우측으로 가니 모래사장도 있고 놀기에는 아주 그만이다. 하지만 수위가 그리 높지 않아 릴낚시로는 부적격하다고 결론 진다. ▲ 물만 깊었어도 아주.. 2012. 3. 31.
대청호반 ; 물길따라 산책하다 호반길 따라 산책 2012년 1월 24일 화요일 구정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며칠간 뒹굴거리다 살짝 대청호반으로 외출을 나간다. 그래서 간곳은 주촌동. 주촌동을 호반길 따라 2시간 정도 산책을 한다. ▲ 길가에 주차를 하고 마을로 들어간다. ▲ 차량 진입 불가한 길 ▲ 대청호반을 만난다. ▲ 정면으로는 국사봉이 보인다. ▲ 뒤 산에 올라서니 예전 걸어둔 내 리본이 걸려있다. ▲ 다도해라 불러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대청호 ▲ 회남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인다. ▲ 사진 중앙의 모래톱을 향해 내려선다. ▲ 대단위 묘지도 지나고... ▲ 대청호 ▲ 대청호 ▲ 대청호 ▲ 모래톱의 끝이다. ▲ 물결로 흙이 깍이고 그 위에 고드름이 생겼다. ▲ 차를 회수하기 위해 가는길에... 2012. 1. 24.
2011년 마지막날 대청호 해돋이 2011년 12월 31일 2011년의 마지막날 대청호 일출 2011. 12. 31.
추석 당일 성묘길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오전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아버지를 찾아뵌다. 시립공원에 모셨는데 당일 차량이 무쟈게 많은것을 알기에 자전거를 타고 간다. 명절 당일에 성묘기에 오른건 처음인데 정말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자전거 타고 가기도 만만치 않더라~ 암튼.. 뭐 꾸역꾸역 주차장까지 자전거 타고 간다. 그리고는 화장실옆에 자전거 빠킹하고 아버지를 찾아뵌다. 아버지를 뵙고 바로 옆에 계신 외할아버지,외할머니도 찾아뵌다. 모두 찾아뵙고는 흑석리방향으로 간다. 그리고는 방동저수지 방향으로 가서 관저동을 지나 집으로 향한다. 2011. 9. 12.
한화:두산 야구관람 2011년 4월 24일 (일) 양희석, 홍혜정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를 보러 가다. 한화 대 두산 8회초 야구장에서 나올때까지는 9대4로 지고 있었고 집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9:5로 패. 2011. 4. 24.
대전둘레산길잇기 카페모임 2010년 5월 18일(화) 저녁에 선화동 '된장칼국수 고추장양념족발' 에서 모임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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