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6년 7월 22일(수)
●날 씨 : 맑음
●코 스 : 다이몬자와고야 ~ 나라다 발전소 ~ 나라다온천 버스정류장 (산행시간 3시간 9분)
●참가인원 : 월영님과 함께
● 카메라 : SONY RX100 M4
● 사용경비 : 나라다온천 버스정류장~미노부역 1200엔
미노부역~시즈오카역 1520엔
시즈오카 숙박 (Sanco Inn Shizuoka Kitaguchi, 아고다 예약 : 56096원)
시즈오카역~나고야역 3300엔
나고야역~주부국제공항 980엔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청주공항 (에어로케이 128500원)
● TRACK
|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 다이몬자와고야 (大門沢小屋) | 05:25 | 00.00 | |
| 나라다발전소 (奈良田発電所) | 08:06 | 08:06 | 07.21 |
| 나라다온천 (奈良田温泉) 버스정류장 | 08:37 | 09.36 | |
| 나라다온천 (奈良田温泉) 버스정류장 | 09:50 | ||
| 미노부역 (身延駅) | 11:17 | 12:37 | |
| 후지역 (富士駅) | 14:01 | 14:13 | |
| 시즈오카역 (静岡駅) | 14:47 | ||
| 23일 목요일 | |||
| 시즈오카역 북구 12번 승강장 | 07:00 | ||
| 나고야역 | 10:58 | 11:13 | |
| 주부국제공항 | 12:03 | 20:30 | |
| 청주공항 | 22:15 |

↑ 일본 남알프스 다이몬자와고야출발, 나라다온천 도착

나 말고 총 두팀이 더 텐트에서 잤다.
나보다 위쪽에 있는 두 팀의 소리에 눈을 뜨고
텐트 출구의 지퍼를 내려보니....
후지산이 보인다.

↑ 텐트를 열어보니 어제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후지산이 정면으로 보인다.

↑ 후지산
쉐이크 하나 타 먹고
짐 정리를 한다.
그리고 5시 25분 다이몬자와고야를 출발한다.

↑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완만하게 내려간다.

↑ 처음은 계곡 옆을 따라가는데 물이 참 좋다.

↑ 계곡도 몇번 건넌다.


↑ 부실한 등산로


↑ 제법 완만하게 내려간다.



↑ 계곡을 몇번을 건넌다.


↑ 흔들림이 제법 큰 출렁다리

↑ 산짐승도 만난다.

↑ 새롭게 길을 내고 있나 보다.




↑ 우측으로 가도 되지만... 좌측에 등산로라 쓰여 있어 좌측으로 간다.

↑ 다리를 건넌다.



↑ 임도로 내려서고 계속 임도를 따라간다.




↑ 나라다발전소

↑ 히로가와라~나라다온천을 오가는 버스 시간표, 시간이 안맞기에 나라다온천까지 걸어간다.

↑ 나라다온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



↑ 나라다온천 입구.... 버스정류장은 조금 더 가야 된다.


↑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 나라다온천 버스정류장


↑ 등산화를 슬리퍼로 갈아 신고 이곳 수도꼭지에서 머리 감고 발도 씻고 한다.

↑ 9시 50분 차를 타고 미노부역으로 갈 예정이다.

9시50분 나라다온천을 출발하여
11시 17분 미노부역에 도착한다.
버스비는 1000엔이고 화물(배낭) 비가 200엔 붙어서
1200엔을 주고 버스에서 내린다.
나라다온천~미노부역 버스 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꼭 재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https://www.minamialps-net.jp/access/bus-3-1
【バス時刻表】奈良田駐車場、奈良田-広河原 | 南アルプスNET|南アルプス市芦安山岳館
【バス時刻表】奈良田駐車場、奈良田-広河原 奈良田駐車場、奈良田→広河原 奈良田駐車場 奈良田 あるき沢橋 広河原 ★ 05:30 05:31 06:03 06:15 08:40 08:41 09:13 09:25 15:30 15:31 16:03 16:15 広河原→奈良
www.minamialps-net.jp
↑ 나라다온천~미노부역 버스 시간표

↑ 미노부역
미노부역에서 시즈오카로 가는 특급행 기차가 바로 있긴 한데
비용이 비싸고
시즈오카 일찍 가도
숙소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후지에서 환승하는 기차를 타고 간다.
덕분에 요금은 반값이다.
미노부역에서 고후가는 기차도 있다.
나리타공항으로 간다면 고후로 가야 되지만
난 나고야공항으로 가기에
시즈오카로 간다.

↑ 미노부역에서 시즈오카까지는 1520엔이다.

↑ 미노부역 앞 애플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 콩국물이고 라면인데... 아무튼 요상한 궁합인데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식사하고
다시 나노부역에 와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에어컨도 없고
이 넓은 역에 달랑 선풍기 한 대뿐이다.
엄청 덥더라.
독한것들... 전기 아껴서 어따가 쓰려고...

↑ 이 넓은 역에 에어컨도 없고 냉방기구라고는 앞에 보이는 선풍기 하나뿐이다.

↑ 미노부역에서 고후방향, 후지방향 열차 시간표

↑ 기차가 온다.

↑ 그냥 아무 곳에 앉으면 된다. 그리고 역이란 역은 모두 다 정차한다.

↑ 후지역 도착

↑ 시즈오카 가는 기차를 타러 간다.

↑ 후지역에서 시즈오카 가는 기차는 20여 분에 한대꼴로 무척이나 자주 있다.

↑ 시즈오카 가는 기차

↑다음 역은 시즈오카

↑ 시즈오카 도착

↑ 출구(북구)로 나간다.
오늘 집으로 바로 올까 고민을 많이 했다.
시즈오카에서 나고야역으로 가는 기차는
꽤 자주 있고 1시간 20여분이면 나고야역까지 갈 수 있다.
나고야역에서 또 공항으로 가고....
근데 18시까지 공항을 갈 수 있을까란 애매함이 있었다.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미노부역에서 특급 열차를 타고 시즈오카로,
시즈오카에서 신칸센타고 나고야역으로 가면
18시까지 갈 수 있겠단 결론이 내려지더라.
근데 초행이고 말도 안통하고 하다보니
혹시라도 중간에 뭔가 하나라도 꼬이면
비행기 놓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다음날 집에 가는 걸로 비행기 예약을 했다.
이번 여행에서 이게 좀 아쉽더라.
시즈오카에서 나고야가는 신칸센은 7000엔 정도다.
버스는 3300엔이다.
신칸센이 빠르긴 한데 요금이 거의 2배다.
내일 시간적 여유가 많기에
저렴한 버스를 타고 나고야역까지 가기로 한다.
그래서 오늘 예매를 미리 해둔다.

↑ 북구 출구로 나가서 버스터미널 표를 예매한다.

↑ 내일 이곳 시즈오카에서 나고야역 가는 티켓

↑ 내일 나고야 가는 버스는 이곳 12번 승강장에서 승차한다.

↑ 시즈오카역에서 걸어서 온 숙소

↑ 방이 열라 좁더라.

↑ 시즈오카는 검정오뎅이 유명하다 하여 오뎅도 먹는데... 쫀득함이 없어 난 별로더라.

↑ 다음날 아침 시즈오카역 12번 승강장에서 나고야역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 버스 도착

↑ 오전 7시, 하루 한 번만 있는 나고야역가는 버스

↑ 거의 4시간 정도 걸려서... 7시 출발하여 10시 58분에 나고야역에 도착한다.

↑ 나고야공항 가는 전철을 타러 간다.


↑ 980원짜리 기차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


↑ 11시 13분 기차로 중부국제공항으로 간다.

↑ 12시 03분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도착....

↑ 산행중에 워낙 부실하게 먹어서 공항에서 푸짐하게 밥 먹고 띵가띵가~
20시 30분 나고야공항 출발
22시 15분 청주공항...
그리고는 집으로...
남알프스를 대표하는 핵심 산군 3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인 백봉삼산을 이번에 걸었고
단풍이 붉게 물들었을 때쯤
호오삼산도 가볼까 생각을 해본다.
사실 호오삼산이 주목적은 아니고
후모톳바라 캠핑장을 10월쯤,
후지산 머리가 하얀 눈으로 덮일 때쯤 가려하는데
그때 호오삼산을 1박 2일 정도로 다녀올까 생각 중인 거다.
호오삼산을 생각하는 이유는
이번 백봉삼산을 하며 후지산을 못 봐서 아쉬움이 큰데
호오삼산을 하며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희망 때문이랄까?
아무튼 이번 산행.
후지산을 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지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였고
그리 힘들지 않으면서
눈이 호강하는 재미난 산행이었다.
1. 백봉삼산 (白峰三山, 시라네산잔)
남알프스 북부의 핵심 능선이자 일본 대표 고봉들이 모여 있는 곳
- 기타다케 (北岳, 3,193m): 후지산에 이어 일본에서 2번째로 높은 산
- 아이노다케 (間ノ岳, 3,190m): 일본 공동 3위 고봉
- 노토리다케 (農鳥岳, 3,026m)
2. 호오삼산 (鳳凰三山, 호오산잔)
백봉삼산 맞은편 동쪽에 위치하며, 암릉과 바위 조망이 매우 뛰어난 코스
- 지조다케 (地蔵ヶ岳, 2,764m): 우뚝 솟은 대형 바위 기둥인 '오보세키(오베리스크)'가 상징
- 간논다케 (観音岳, 2,840m): 호오삼산의 최고봉
- 야쿠시다케 (薬師岳, 2,780m)
3. 아카이시 삼산 (赤石三山, 아카이시산잔)
남알프스 남부 권역을 대표하는 웅장한 삼산
- 아라카와다케 (荒川岳, 3,141m)
- 아카이시다케 (赤石岳, 3,120m)
- 히지리다케 (聖岳, 3,0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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