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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산 행

[일본 남알프스] 히로가와라~카타노고야~기타다케~키타다케산소

by 똥벼락 202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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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6년 7월 20일(월)

 

●날 씨 : 맑음

 

●코  : 히로가와라 ~ 카타노고야 ~ 기타다케 ~ 키타다케산소 (산행시간 8시간 2분)

 

●참가인원 : 월영님과 함께

 

● 카메라 :  SONY RX100 M4

 

● 사용경비 : 고후역 ~ 히로가와라 (버스비 2700엔)

                   기타다케 산장 텐트박 (1100엔)

 

● TRACK

260720(월) [남알프스] 히로가와라-기타다케산소(똥벼락).gpx
0.15MB
260721~23 남알프스 전구간 (똥벼락).gpx
0.53MB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숙소   03:55  
고후역(甲府駅) 04:04 04:35  
히로카와라(広河原) 06:25    
       
로카와라(広河原)   06:50 00.00
시라네오이케고야(白根御池小屋) 09:12 09:32 03.53
카타노고야(肩の小屋) 12:31 12:53 05.88
기타다케(北岳) 13:46 13:59 06.77
기타다케산소(北岳山荘) 14:53   08.20

 

 

        ↑ 일본 남알프스, 오늘은 히로가와라에서 기타다케산소까지 갈 예정이다.

 

 

 

 

2시 50분경 일어나서는

산행준비를 한다.

그리고 어제 사둔 컵라면을 하나 먹는다.

 

 

 

 

3시 55분에 숙소를 출발하여

고후역으로 간다.

9분 만에 고후역 1번 승강장에 가니

이미 몇몇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이미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버스는 2대가 들어온다.

사람에 따라 버스를 증편시키는 것 같더라.

어느 사람의 산행기를 보면

버스 3대가 와서는 3번째 버스를 탔단 얘기도 있다.

난 2번째 버스를 탄다.

갈 길이 멀어서 입석을 안만드는건지

2번째 버스 안에는 서서 가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버스요금은 2400엔, 

그리고 뭔 협력금이라 해서 300엔을 추가로 뜯어 가더라.

고로 2700엔을 뜯겼다.

 

 

        ↑ 입석 없이 죄다 앉아서 간다.

 

 

히로가와라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린다.

꽤 선선하다.

이곳은 해발 1520미터 정도 된다.

태백산(1567m) 보다 조금 낮은 곳이다.

 

 

        ↑ 약 2시간 만에 도착한 히로가와라

 

 

        ↑ 계단을 따라 2층으로 가서는 입산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 입산신고서를 작성한다.

 

 

        ↑ 히로가와라가 1520m , 기타다케는 3193m.  해발 1673m을 올라야 일본에서 두번째 높은 기타다케에 닿게 된다.

 

 

        ↑ 1층에는 물품보관함도 있다. 원점 회귀를 해야겠지?

 

 

        ↑ 물도 받을 수 있다. 난 몰라서 산장 앞 자판기에서 500미리 물을 300엔 주고 뽑았다. 아쒸!!! 아침부터  헛돈 썼네!!!

 

 

        ↑ 임도를 따라 오르며 산행을 시작한다.

 

 

 

 

        ↑ 북악등산로 방향으로 간다.

 

 

        ↑ 구름다리를 건넌다.

 

 

 

 

 

 

        ↑ 이제 본격적으로 산길을 걷기 시작한다.

 

 

        ↑ 처음엔 적당히 완만하게 올라간다.

 

 

        ↑ 고도가 높아서 덥지 않고 시원하다.

 

 

 

 

        ↑ 시라네오이케까지는 약 3시간 걸린단다.

 

 

 

 

        ↑ 반대쪽의 산인데... 봉황삼산에 해당되는 산줄기로 보인다.

 

 

        ↑ 점점 길이 가팔라진다.

 

 

 

 

 

 

        ↑ 2시간 20여 분 만에 시라네오이케고야(산장)에 도착한다.

 

 

 

 

 

 

        ↑ 이곳은 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 화장실은 돈을 받는데 요금은 모르겠다. 근데 돈 넣고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거 같더라.

 

 

        ↑ 이곳이 시라네오이케...  연못이다.

 

 

        ↑ 이곳 연못 지나면서부터 엄청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 가을쯤에 이 앞의 산을 한번 가볼까 고민을 한다.

 

 

 

 

        ↑ 아주 가파르게 계속 올라간다.

 

 

 

 

        ↑ 달그림자님은 해발 2500m 정도가 가까워지며 고소증세가 오고 있다고 한다.

 

 

 

 

 

 

        ↑ 너무 올라왔나? 구름 속에 갇혀 버렸다.

 

 

 

 

       ↑ 구름속에 들어와 눈에 뵈는 게 없다.

 

 

 

 

 

 

고타로야마 갈림길에 오른다.

이곳부터는 이제 능선길을 걷게 되고

엄청 가팔랐던 길은 그나마 양호해진다.

 

 

        ↑ 고타로야마 갈림길에 도착한다.

 

 

        ↑ 좌로 가면 기타다케, 우로가면 고타로야마로 간다. 고타로야마도 일본 100 명산에 포함된다.

 

 

        ↑ 이제부터 카타노고야까지 경사는 그나마 완만하다.

 

 

        ↑ 카타노고야 가는 길

 

 

 

 

        ↑ 구름이 아쉽지만 어디를 봐도 무척이나 멋진 길이다.

 

 

 

 

 

 

 

 

 

 

        ↑ 카타노고야가 보인다.

 

 

        ↑ 카타노고야

 

 

        ↑ 기타다케 아래에 있는 산장이다.

 

 

 

 

        ↑ 이곳은 물 1리터에 200엔이다. 

 

 

 

 

        ↑ 산장에서 잠시 쉬었다가 길을 이어간다.

 

 

 

 

        ↑ 월영님은 고소로 인해 꽤 힘들어한다.

 

 

 

 

 

 

        ↑ 머리가 깨질듯하다면서도 꾸역꾸역 오르는 월영님

 

 

 

 

 

 

 

 

 

 

 

 

        ↑ 바로 앞이 기타다케 정상이다.

 

 

        ↑ 열심히 걷고 있는 월영님

 

 

        ↑ 일본에서 후지산 다음으로 높은 기타다케 정상 도착

 

 

 

 

        ↑ 일본에서 두번째로 높은 기타다케 정상

 

 

 

 

        ↑ 돈이 엄청 많다.

 

 

        ↑ 기타다케 정상에서 월영님

 

 

        ↑ 이제 산장을 향해 내려간다.

 

 

 

 

        ↑ 길이 엉망이라 살짝은 조심스럽다.

 

 

 

 

 

 

 

 

        ↑ 생각보다 기타다케산장은 시간이 좀 걸린다.

 

 

 

 

        ↑ 산장에 도착하니 이미 텐트가 몇몇 설치되어 있다.

 

 

산장 도착하여

텐트박 체크인을 한다.

이제는 숙박객들 말고

텐트박도 반드시 예약을 하고 와야 된다.

그리고 작년은 잘 모르겠고

2년 전에는 텐트 친 사람들에게도

저녁 식사를 판매했는데

이제는 숙박객에게만 식사를 팔뿐

텐트 들고 오면 먹을 것도 들고 와야 된다.

근데 컵라면과 과자 정도는 팔기는 한다.

 

 

https://www.minamialps-yoyaku.jp/MountainHutInfolists?mountaionGroupId=1&mountainHutsId=4&date=20260702

 

南ぷすリザーブ

・2025年度よりお電話でのご予約の場合は、郵送料の値上げ等に伴う経費増のため、 事務手数料として500円を別途申し受けます。何卒ご理解賜り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1つのアカ

www.minamialps-yoyaku.jp

        ↑ 기타다케 산장 예약 사이트, 산장내 숙박은 물론 텐트장까지 반드시 예약을 해야 된다.

 

 

        ↑ 체크인을 하면 번호표를 주고 텐트에 걸면 된다.

 

 

텐트를 친다.

그리고 짐 대충 정리하고 술 마시러 간다.

 

 

        ↑ 산장 메뉴판?  점심식사는 사 먹을 수 있나 보다. 11~14시까지...

 

 

        ↑ 1000엔짜리 맥주

 

 

        ↑ 맥주 한 잔 하고 텐트로 복귀. 좌측 초록색이 내 텐트다.

 

 

        ↑ 내가 가져온 컵라면은 텐트에서 먹는다. 산장에서도 컵라면은 파는데 700엔 받더라.

 

 

        ↑ 라면 먹고 생맥주 한 잔 더 사 마신다.

 

 

        ↑ 시간이 흐르며 구름이 좀 걷힌다.

 

 

 

 

        ↑ 날씨...

 

 

확실치는 않고

산장 안에는 와이파이가 된 다는는 글을 봤다.

아무튼 텐트촌은 와이파이도 안되고

당연히 전화도 안되고....

할 일이 없다.

자연스레 속세를 떠나게 된다.

그래서 일찍 잔다.

 

참고로

걸을땐 반바지와 반팔을 입었고

잘때는 기모 바지와 얇은 패딩을 입고 잤다.

침낭은 얇은 오리털 침낭을 덮었는데

춥지 않고 딱 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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