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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남파랑길

[남파랑길] 상리마을 입구-안민고개-하늘마루-드림로드 입구

by 똥벼락 2025. 1. 9.

 


 

날 짜 : 2025년 1월 5일(일)

 

●날 씨 : 맑음

 

●코 스 :  상리마을 입구 - 천자암 - 안민고개 - 하늘마루 - 드림로드 입구 (산행시간 4시간 18분)         

 

●참가인원 : 한겨레산악회원 37명 그리고 나 

                   

●사용경비 : 산악회비 40000원

 

● 카메라 : SONY RX100 M4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  
상리마을 근처 주차지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산 1-263)
10:27    
       
상리마을 근처 주차지   10:34 00.00
천자암 입구 11:14 11:14 02.97
식사 11:41 12:23 05.21
하늘마루전망대 갈림길 14:05 14:05 13.67
하늘마루전망대 14:08 14:09 13.85
삼밀사 갈림길 14:28 14:28 15.30
진해 드림로드 입구 14:52   16.45
       
진해드림로드 입구   14:56  
주차지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산 84-17
15:04 16:06  
뒤풀이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 1023-3)
16:11 17:14  
대전IC 20:01 20:01  
수침교 하차 20:30    

      

 

        ↑ 남파랑길 상리마을입구~진해 드림로드 입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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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이 심하다 하더니

결국은 살짝 저조한 인원으로 남파랑길을 향한다.

 

저번과 저저번에는 돈가스 도시락이 아침으로 줬으나

오늘은 김밥으로 바꾸었다.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한번은 한솥도시락 돈가스, 그리고 한번은 김밥으로 할 예정이란다.

 

금강휴게소에서 

김밥을 먹고 간다.

 

 

        ↑ 남파랑길 갈때면 늘 이곳에서 도시락을 먹고 간다.

 

 

상리마을 입구에는 주차가 마땅치 않아

저번 뒤풀이 했던 곳에서 하차 한다.

 

 

        ↑ 저번 뒤풀이 했던곳에서 하차 한다.

 

 

 

 

 

 

하차한 곳에서 상리마을 입구로 가지 않고

임도따라 가면 가로 질러 가는 길이 있기에

난 임도 따라 가로질러 간다.

 

 

 

 

오늘은 덕수봉, 장복산 능선이 아닌

그 아래쪽 둘레길을 따라 걷는 구간이다.

시간 여유만 있어도

능선을 따라 걷고 싶은 욕심이 있다.

 

 

        ↑ 천자암 입구

 

 

 

 

 

 

 

 

        ↑ 식사

 

 

        ↑ 계속해서 이러한 길이고 중간 중간 화장실이 있다.

 

 

 

 

 

 

        ↑ 봄철에는 상춘객으로 엄청 분비는 곳이란다.

 

 

 

 

 

 

 

 

        ↑ 하늘마루 오름길

 

 

 

 

 

 

 

 

        ↑ 하늘마루 전망대 갈림길

 

 

        ↑ 전망대 잠시 들러 보기로 한다.

 

 

        ↑ 하늘마루 전망대

 

 

        ↑ 하늘마루 전망대의 조망

 

 

 

 

        ↑ 올려다본 삼밀사. 이곳도 잠시 올라 갔다 오려 한다.

 

 

        ↑ 삼밀사 잠시 들른다.

 

 

        ↑ 삼밀사

 

 

        ↑ 삼밀사에서의 조망

 

 

        ↑ 삼밀사 큰법당 앞에서의 조망은 참 좋다.

 

 

 

 

        ↑ 큰 법당 뒤쪽에 있는 수 많은 부처님들

 

 

 

 

        ↑ 이곳이 진해드림로드 입구... 오늘 구간 끝나는 곳이다.

 

 

 

 

진행방향 반대로 해서

차량 있는곳까지 걸어 내려 간다.

 

 

 

 

        ↑ 창원편백치유의숲

 

 

        ↑ 화장실 앞에 차가 있다.

 

 

걷기를 마치고 

바로 뒷풀이를 하면 좋지만

이곳에서는 취사가 불가하단다.

그래서 아직 오지 못한 회원들을 기다린다.

근데 한 회원이 능선길을 타서

한시간 가까이 기다린 뒤에야 버스가 이동을 한다.

 

창원시 신촌동의 양곡삼거리 근처에

차고지라 해야 할지, 공원이라 해야 할지...

그런 공간이 있기에 그곳에서 

떡국으로 식사를 한다.

 

 

 

 

떡국 먹고 대전으로...

 

오늘은 흔히 말하는 완전한 둘레길 걷는 코스였고

난 짐 지루하더라.

그나마 겨울이라 때때로 바다라도 보였지

여름이면 바다도 안보일것 같다.

봄에 걸으면 좋을 듯....

화장실은 곳곳에 많이 있는데

식당은 없어서 매식은 불가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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