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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남파랑길

[남파랑길] 을숙도대교 하단-신호대교-송정공원

by 똥벼락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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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4년 11월 17(일)

 

●날 씨 : 구름 많음

 

●코 스 : 을숙도대교 하단 - 신호대교 - 송정공원 (산행시간 3시간 59분)         

 

●참가인원 : 한겨레산악회원 37명 그리고 나 

                   

●사용경비 : 산악회비 40000원

 

● 카메라 : SONY RX100 M4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7  
을숙도대교 하단
(부산 강서구 명지동 2609-5) 
10:18    
       
을숙도대교 하단   10:20 00.00
명호사거리 10:38 10:38 01.40
신호대교 11:22 11:22 05.17
신호 육전 밀면 식당 11:54 12:37 08.07 (GPS에러 1.3km 증가)
가덕대교 하단 13:45 13:45 15.57
송정공원 14:13   18.03
       
송정공원   15:41  
수침교 하차 19:14    

       ↑ 식사중 GPS 에러로 약 1.3km 증가했다.

 

 

       ↑ 남파랑길 을숙도대교 하단 - 송정공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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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파랑길

을숙도대교하단부터 송정공원까지로

오늘이 남파랑길 부산 구간 마지막 길이다.

 

 

 

 

부산 시내를 통과해

시작점까지 갔는데

이제 부산 시내까지 들어가지 않아서

이동시간이 제법 짧아졌다.

 

 

       ↑ 을숙도대교 아래에서 하차한다.

 

 

원래 길 건너 물 보며 가야 되는데

주차를 할 수가 없어서

길 반대쪽으로 건넌다.

후에 도로를 건넌다.

 

 

       ↑ 대마등...  이 근처에 가덕도신공항을 만든다는데....

 

 

 

 

       ↑ 철새탐방공원을 따라 간다.

 

 

       ↑ 가덕도 연대봉이 무척 가깝게 보인다.

 

 

 

 

 

 

 

 

 

 

 

 

 

 

       ↑ 앞에 보이는 다리는 신호대교. 저 다리를 건너야 된다.

 

 

 

 

신호대교를 건너는데

보행로에 큰 파이프가 있어서

보행로가 무척이나 좁다.

이런건 보통 다리 아래 설치 하는거 아닌가?

몹시 거슬린다.

 

 

       ↑ 보행로 위에 파이프가 있어서 몹시 불편하다.

 

 

       ↑ 다리 건너에 임시 관로라고 쓰여 있네...   그렇지..  이렇게 해두면 안되지.

 

 

 

 

신호대교를 건너서

도로 따라 더 직진해야 되지만

몹시 시끄럽고 볼꺼리도 없어서

신호대교 건너서 물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 억새가 엄청 곱게 피었다.

 

 

       ↑ 원래의 남파랑길과 살짝 다르게 걷는다.

 

 

 

 

 

 

 

 

하얀길벗님이 밀면을 매식할거란다.

그래서 함께 식당으로 가고

길벗님에게 밀면을 얻어 먹는다.

 

 

 

 

       ↑ 9천원짜리 육전밀면. 양이 엄청 푸짐하고 맛도 좋더라. 남파랑길중에 먹은 밀면중 가장 맛있더라.

 

 

       ↑ 가덕도

 

 

       ↑ 신호항

 

 

 

 

 

 

 

 

       ↑ 송정공원 앞의 삼거리

 

 

       ↑ 이곳에서 오늘 구간을 마무리 한다. 여기는 QR코드가 없네.

 

 

       ↑ 이곳에 QR코드가 있다.

 

 

       ↑ 송정공원

 

 

 

 

송정공원 화장실에서 씻고

옷을 갈아 입는다.

 

 

       ↑ 오늘은 두부김차와 과메기 무침이다

 

 

술 한잔 마시고는

이제 집으로....

 

오늘은 뭐 특별한 볼꺼리도 없고

남파랑길에서 살짝 벗어나

들릴곳도 마땅히 없어서

그냥 앞만 보고 걸은....

그러한 구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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