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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맥/자구지맥(完)-137

[자구지맥] 고항치-분기점-고항치

by 똥벼락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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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4년 11월 9일 (토)

 

●날 씨 : 맑음

 

●코 스 : 고항치 - 자구지맥 분기점 - 고항치 (산행시간 2시간 8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 그리고 껄과 함께 

 

●사용경비 : 대전IC - 풍기IC (4650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5:44  
고항치 (예천군 효자면 고항리 산 72-1)  08:44    
       
고항치   08:58 00.00
자구지맥 분기점 09:59 10:14 02.06
고항치 11:06   04.21
       
고항치   11:21  

 

 

        ↑ 자구지맥 분기점~ 고항치 지도

 

 

 

 

계획은 육백지맥1, 2구간을

토요일, 일요일에 걸쳐

1박2일로 가려 했다.

육백지맥 1구간은 사금지맥과 연계하여

문의재가지 갈 계획을 한다.

연 이틀 꽤 긴 산행이다.

근데....

달그림자님이 금요일 퇴근이 몹시 늦다.

그래서 너무 새벽부터 가기에는 피곤 할 듯하여

대전에서 좀 늦게 출발하여

간단히 산행 하고

이미 예약한 삼척의 검봉산자연휴양림을 가기로 한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계획한 곳이

자구지맥으로 고항치에서 분기점만 찍고

다시 고항치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는다.

 

산행도 무척 짧고 해서

좀 여유롭게 출발한다.

 

껄을 6시쯤 만나서 

껄의 운전으로 고항치를 향한다.

 

 

        ↑ 고항치에 있는 폐가 입구에 주차를 한다.

 

 

        ↑ 고항치

 

 

        ↑ 폐가 앞에서 산으로 오른다.

 

 

산행거리가 얼마 안되니

껄도 함께 산에 올라가보자 하니

왠일로 따라 나선다.

 

 

        ↑ 분기점 가는길...  등산로 상태는 매우 좋다.

 

 

        ↑ 백두대간 능선이 보인다.

 

 

        ↑ 도솔봉은 구름 모자를 쓰고 있다.

 

 

        ↑ 이 능선은 앞으로 가야 할 자구지맥

 

 

        ↑ 조망터가 나온다. 조쿠나...

 

 

 

 

        ↑ 누군가 안경을 잃어 버렸나 보다. 제법 오래된 안경이다.

 

 

분기점을 향해 가는데

앞에 걷고 있는 한 여성분을 따라잡게 된다.

대구에서 오신분으로

백두대간 도솔봉을 땜빵하러 왔단다.

고항치에 주차를 했고

도솔봉 찍고 

다시 고항치로 내려 온다 하더라.

 

 

        ↑ 다음 가야 할 자구지맥이다

 

 

        ↑ 백두대간 묘적령에 도착한다.

 

 

        ↑ 꽤 오랜만에 만나는 정상석이다.

 

 

        ↑ 묘적령이 자구지맥의 분기점이다.

 

 

 

 

        ↑ 또 언제 볼지 모르기에 다시 한번 정상석을 남겨둔다.

 

 

        ↑ 묘적령을 뒤로하고 다시 고항치로 향한다. 이제부터 자구지맥 시작인셈이다.

 

 

 

 

 

 

        ↑ 당겨본 도솔봉

 

 

        ↑ 소백산 주능선

 

 

        ↑ 고항치 지나 다음에 가야 할 능선

 

 

        ↑ 낙엽이 소복하다.

 

 

        ↑ 헬기장

       

 

 

 

        ↑ 고항치 동물이동통로 위

 

 

 

 

        ↑ 고항치로 내려선다.

 

 

        ↑ 고항치

 

 

 

 

        ↑ 한천, 내성천 발원지에서 자구지맥은 맥을 다한다.

 

 

 

 

 

 

준비한 물로 씻고는

태백 정육점으로 간다.

이 집 소고기 맛이 아주 좋다.

 

 

        ↑ 맛이 좋은 소고기를 파는 태백의 정육점이다.

 

 

 

 

내일 육백지맥 분기점에서 사금지맥 분기점 찍고

문의재까지 내려올 생각으로 

문의재를 경유해 검봉산 자연휴양림을 간다.

 

요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고

문의재 앞에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휴양림 가는길이라

그 곳의 상황 좀 보고 간다.

 

문의재 가는 길

곳곳에 있는 산불감시초소에

감시원들이 다 나와 있더라.

문의재에 가니...

역시나 산불 감시원이 나와 있더라.

아무래도 내일 육백지맥, 사금지맥 산행을 어려울 듯하다.

 

 

        ↑ 사금지맥의 문의재터널

 

 

        ↑ 내일 이곳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산불감시원이 나와 있다.

 

 

산불감시원 뻔히 나와 있는거 아는데

내일 이곳 산행을 강행 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다른곳을 가기로 한다.

1박2일로 육백지맥 하려 왔지만

구경도 못하게 생겼다.

 

 

        ↑ 검봉산 자연휴양림

 

 

        ↑ 안창살 300g , 갈비살 600g, 그리고 살치살을 서비스로 줬다. 그래서 12만원을 소비했다.

 

 

숙소에서 술 마시며

내일 어디갈까를 고민하고

금장지맥을 마무리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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