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날 : 2024년 7월 16일(화)~18일(목)
●요 금 : 98122원 (2박)
●전화번호 : +81570015115
●주 소 : 2-13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일본
●예 약 : 야놀자
● 카메라 : Nikon1 J5
결론부터 말하면
난 매우 만족한 숙소 였다.
난바역에서
그리고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갈 정도의 숙소를 알아본다.
물론 저렴한곳으로....
그러다 발견한 더원파이브 난바 도톤보리 호텔.
조식 없이 가장 저렴한 방으로 예약한다.
부킹닷컴에서 예약 하려 했는데
나 카드로는 결제가 안되어
야놀자에서 예약했다.
야놀자에서 해외 숙소 예약 가능한걸
이번에 알게 됐다.
정확히는
난카이난바역에서 15분 정도?
아님 20분?
걸어서 그정도의 거리에 있고
도톤보리의 메인 간판 쿠리코상 간판과는
5분 언저리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조그만 호텔인가 했는데 상당히 크더라.
↑ 로비, 사진 좌측에서 칫솔, 치약 등을 셀프로 가져가면 된다.
↑ 내가 띨빵해 보였나? 외우기 쉬운 방 홋수를 배정해 줬다.
참고로....
위 사진의 카드 키(?)는
방문 열때 당연히 필요하고
엘레베이터 탈때도 필요하다.
↑ 문을 열고 들어간다.
↑ 문 앞에 있는 냉장고. 물 한병도 없다. 물은 1층 세븐일레븐에서 사와서 냉장고에 채웠다.
↑ 역시... 일본의 숙소는 좁은편.... 하지만 깔끔한편
↑ 침실보다 더 답답했던건 좁은 화장실였다. 그리고 수도꼭지가 언제적 수도꼭지냐... 물온도 맞추기 어려웠다.
↑ 수건... 2박였는데... 1박후... 청소 신청하면 수건만 갖다 주더라.
↑ 테이블... TV는 있는데 알아 듣질 못해서 아무 필요 없는 TV였다.
↑ 왼쪽 조그만 버튼이 방불 버튼이다. 한참 찾았다.
오사카의 중심과 꽤 가깝고
난카이난바역에서도 가깝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편하고
근처에 음식점이 상당히 많다.
좀 시끄럽긴 하지만
도심 중심에 있으니 당연히 시끄러운거지.
일본 숙소 답게 좁았지만
깨끗하고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 없었다.
일본에서 98122원에 2박을 한것이
매우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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