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23년 2월 21일(화)
●날 씨 : 흐림
●코 스 : 자울재 - 바람재 - 괴바위산 - 부용산 - 골치재 (산행시간 8시간 18분)
●참가인원 : 월영님과 함께...
●사용경비 : 천관산 자연휴양림 (45000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제암산 자연휴양림 | 07:17 | ||
자울재 (장흥군 장흥읍 덕제리 산65-5) | 08:08 | ||
자울재 | 08:13 | 00.00 | |
바람재 | 10:03 | 10:03 | 03.46 |
장산저수지 갈림길 | 11:01 | 11:01 | 05.42 |
괴바위산 | 11:53 | 12:13 | 07.16 |
장구목재 | 12:51 | 12:51 | 08.67 |
부용산 갈림길 | 13:47 | 13:47 | 11.00 |
부용산 | 14:04 | 14:13 | 11.61 |
초당연수원 | 15:36 | 15:36 | 14.99 |
깃대봉 | 16:01 | 16:03 | 15.73 |
골치재 | 16:32 | 16.61 | |
골치재 (장흥군 관산읍 부평리 산94) | 16:37 | ||
천관산 자연휴양림 | 17:05 |
↑ 사자지맥 자울재~골치재 지도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5시30분경 눈을 뜬다.
밥 먹고 짐 다 챙겨서 자울재로 향한다.
↑ 비빔밥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 자울재 도착
↑ 자울재
↑ 철조망때문에 직접 오를수 없어 장흥방향으로 좀 내려가서 산으로 오른다.
↑ 오늘의 산길도 장애물이 많다.
↑ 잡목 심한 등산로...
↑ 288.4봉
↑ 288.4봉의 삼각점
↑ 산죽도 많다.
↑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 오늘도 득량만은 잘 보이지 않는다.
↑ 천관산
↑ 404.5봉이 세연봉이라 불리나??
↑ 천관산과 부용산. 두개의 산 모두 사자지맥에서 벗아나 있는 산이다.
↑ 제암산
↑ 사자봉과 그 앞으로 억불산이 보인다.
↑ 바윗길 덕분에 조망이 종종 터진다.
↑ 홀산아님이 걸어둔 바람재 산패
↑ 이런 길은 늘 눈을 조심해야 한다. 나뭇가지에 눈 찔리면 겁나 아프거든~
↑ 385.? 봉... 뒷자리는 리본에 가려서 안보인다.
↑ 길...참.... 거칠다.
↑ 장산저수지 갈림길
↑ 부용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부용산
↑ 산객님 리본... 사자지맥에서 처음 보는 리본이다.
↑ 괴바위에산에서 주먹밥으로 식사를 한다.
↑ 용두봉
↑ 괴바위산 지나 장구목재 가는길은 잡목이 그리 심하지 않다.
↑ 장구목재
↑ 장구목재
↑ 장구목재
↑ 장구목재 지나 다시 산길로...
↑ 제법 많이 왔다.
↑ 제암산, 사자산, 억불산등이 보인다.
↑ 부용산
↑ 부용산 갈림길.. 가방 나뭇가지에 걸어두고 부용산으로 향한다.
↑ 부용산.. 아주 가깝지 않은 부용산이다.
↑ 가는길이 좀 험하기도 하고.... 험한 대신 부용산 가는길에 조망터가 있다. 조망은 내려오면서 보기로 한다.
↑ 잡목도 꽤 심해서 괜히 가나란 생각도 드는 부용산이다.
↑ 부용산 정규 등산로를 만난다. 오늘 산행중 가장 좋은길...
↑ 부용산 정상
↑ 부용산 정상석
↑ 부용산 정상에는 2등 삼각점이 있다.
↑ 부용산 정상 옆에 있는 헬기장.. 헬기장의 평상에서 계란을 까먹으며 잠시 쉰다.
↑ 부용산 이정표
↑ 부용산 정상을 뒤로 하고...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간다.
↑ 바로 앞쪽 능선이 가야할 능선이다.
↑ 가야 할 능선
↑ 천관산
↑ 이곳도 조망이 좋다.
↑ 배낭 회수
↑ 골통품 병이 떨어져 있다. 이런 병 오래된 병 수집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걷다 보니 신발끈이 풀린거 같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신발걸이가 부러졌다.
길이 얼마나 고약하면
이게 다 부러지는지...
↑ 등산화 걸이가 부러졌다.
↑ 저번주 화원에서 봤던 진드기가 이곳도 있다. 사자지맥에는 진드기의 출현이 시작됐다.
↑ 깃대봉
↑ 성산저수지
↑ 초당연수원과 올라야 할 깃대봉...
↑ 초당연수원 내림길이 아주 가파르다.
↑ 초당연수원 임도
↑ 관리인 봤는데 뭐라 하지 않더라.
↑ 이곳으로 올라 깃대봉을 향한다.
↑ 깃대봉 오름길이 엄청 가파르다.
↑ 깃대봉 오르며 돌아본 부용산
↑ 엄청 가파르게 올라 도착한 깃대봉
↑ 부용산
↑ 사자산이 엄청 멀게 보인다.
↑ 천관산
↑ 천관산
↑ 262.4봉 삼각점
↑ 골치재가 바로 아래인데... 내림길이 등산로도 안보이고 가시나무때문에 꽤 고생하여 내려간다.
↑ 골치재
↑ 골치재
↑ 골치재
↑ 골치재가 천관산 자연휴양림 입구다.
껄이 골치재에 대기중이다.
차에 바로 오르고
오늘의 숙소인 천관산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한다.
↑ 천관산자연휴양림... '
↑ 동백나무실에서 2박을 한다.
↑ 수육과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한다.
↑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자울재부터 괴바위산 까지는
잡목과 산죽으로 등산로가 꽤 안좋다.
괴바위산 지나부터는 그나마 잡목이 덜하다.
초당연수원 내림길이 아주 가파르다.
그리고 돌들이 많이 돌이 굴러 내려간다.
마지막 골치재 내림길에
길을 잘못든건지 원래 길이 없는건지
잡목과 가시나무로 꽤 고생스럽게 내려갔다.
근처에 숙소가 있고
시작점, 끝점에서 껄이 대기 하고 있어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은 줄고
쉴 시간은 길기에
그나마 편하게 사자지맥 두번째 구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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