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20년 8월 23일(일)
●날 씨 : 흐린후 맑음
●참가인원 : 대전 보만식계 산길따라팀과 함께...
●코 스 : 꽃꺼끼재 - 두위봉 - 질운산 - 예미산 - 수라리재 (8시간 17분)
화절령 - 꽃꺼끼재 (16분)
총 산행시간 8시간 33분
● TRACK : download
●사용경비 : 회비 50000원
|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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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C앞 원두막 |
04:30 | |||
| 화절령 | ||||
| 화절령 | 07:49 | 00.00 | ||
| 꽃꺽끼재 | 08:05 | 08:05 | 01.03 | |
| 두위봉 | 10:35 | 10:38 | 06.66 | |
| 질운산 | 12:40 | 12:41 | 11.19 | |
|
예미산 |
15:28 | 15:43 | 17.93 | |
| 수라리재 | 16:22 | 20.25 | ||
| 수라리재 | 16:43 | |||
| 올갱이마을 식사 | 17:05 | 18:24 | ||
| 대전IC | 20:47 |
↑ 두위지맥 꽃꺽끼재~수라리재 지도
어제 삼신지맥을 걷고
오늘은 두위지맥 두번째를 걷는날이다.
↑ 화절령
↑ 15년 가까이 사용한 레키 마카루 안티쇽 티타늄 스틱.
↑ 이제를 버려야겠다.
↑ 돌아본 노목산
↑ 임도를 따라 꽃꺽끼재로 향핸다.
↑ 꽃꺽끼재
↑ 꽃꺽끼재 이정표
↑ 임도 우측에서 산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 깊은산에 뚜렷하게 등산로가 보인다.
↑ 이런 이끼낀 돌들이 많아 미끄럽다.
↑ 인적이 뜸하단걸 등산로 상태로 알 수 있다.
↑ 1441.5봉의 삼각점
↑ 저번 1구간때도 그랬는데... 오늘 역시 조망이 전혀 없다.
↑ 이런 너덜길도 지나고...
↑ 너덜지대에서 조망이 트이지만 구름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위봉 주목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으로 잠시 내려가서
세그루의 주목을 살펴본다.
주목 보고...
다시 등산로에 오른다.
↑ 두위봉 등산로
↑ 단지 느낌이지만... 꽤 높은 지역을 걷고 있음에 느껴지는 등산로
↑ 올려다 본 두위봉
두위봉 삼각점을 만난다.
지도로 봐선 바로 옆 봉우리가 더 높다.
하지만 삼각점은 이곳에 있다.
삼각점이 늘 봉우리 정상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늘 주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 있는것만은 아니지만
아무튼... 삼각점이 있고
지도에도 이곳에 두위봉이라 써 있다.
↑ 두위봉 보다 조금 더 높은 봉우리
↑ 헬기장에서 풍경
두위지맥에서의 최고봉에 오른다.
이곳에도 두위봉이란 푯말이 걸려 있다.
이곳은 조망이 괜찮지만
구름으로 인해 조망이 답답할 뿐이다.
↑ 방금 지나온 두위봉
↑ 두위봉 정상부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한다.
↑ 두위봉 표시는 왜이리 많은지...
↑ 죽렴지맥 분기점, 아마도 올해 걷겠지??
↑ 두위지맥 등산로는 이렇게 곱다.
↑ 나무들도 키가 크고...
↑ 싸리버섯
↑ 질운산
↑ 질운산 정상의 삼각점
↑ 새비재, 바로 앞 봉우리 뒤쪽이 타임캡슐공원이다.
↑ 새비재에서 본 고랭지밭
↑ 사진으로 보이는 능선이 두위지맥이 아니고...두위지맥은 좌측의 능선으로 간다.
↑ 922봉의 삼각점
↑ 두위봉
뱃재 지나 예미산으로 오르는데....
상당히 가파르고 오름길도 꽤 길다.
온몸의 수분을 땀으로 다 뽑아 내서야
예미산에 도착한다.
↑ 예미산 삼각점
↑ 예미산에서 한참을 쉬고 내려간다.
↑ 수라리재 도착
↑ 수라리재에 삼각점이 있다ㅏ.
↑ 수라리재의 삼각점
↑ 수라리재는 꽤 오지란게 느껴진다.
↑ 수라리재에서 본 두위봉
↑ 이곳에서 뒷풀이
↑ 유명한집인가 보다.
↑ 메뉴는 민물매운탕으로...
↑ 식사후..집으로 가는길에 차에서 본 봉래산
20시47분 버스에서 내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간다.
이틀간의 산행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내일 출근 할 생각을 하니 온몸이 피곤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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