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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조개잡이2

서천 조개잡이체험 ; 모시조개잡이의 전설이 되다.. 조개잡이 용사 다시 뭉치다 희석과 혜정.. 조개잡이의 용사들이 2주만에 다시 뭉친다. 오전 5시에 희석과 혜정이 먼저 만나 도마동으로 온다. 우리 세명은 관저동 방일해장국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서천으로 향한다. 서천도착 차량 주차후 연장을 준비한 후 비장한 각오로 갯벌에 들어선다. ▲ 물은 많이 빠져있다. 왜? 물때를 맞춰 왔기 때문에... ▲ 이것 뭣고?? 독살장인가?? ▲ 이런 험난한 길을 지나야 포인트가 나온다. 포인트 안착. 칼고리질을 시작한다. ▲ 조개와의 사투를 벌이는 용사 ▲ 혜정 용사는 온몸을 던져 조개를 잡고 있다. ▲ 뻘 속 깊이 숨어 있는 조개들... ▲ 오늘은 저번 보다 훨 많이 나온다. ▲ 혜정 용사에 의해 조개가 한마리 한마리 잡혀 나온다. ▲ 너무 많이 나와서 작은 녀석들은 놓아.. 2011. 8. 16.
서천 조개잡이체험 조개잡이 가다 토요일 밤. 가계를 한시간정도 일찍 정리하고 양희석, 홍혜정과 함께 조개잡이를 하러 서천으로 간다. 서천 춘장대의 화장실이 있는 조용한 주차장에 주차 하고 그 옆에 텐트를 친다. 그리고는 삼겹살에 쏘주한잔~ ▲ 금일 하루 묵을 장소 ▲ 삼겹살 앞에 있는 희석과 혜정 ▲ 조촐하지만 야외에서 이정도면 금상첨화 ▲ 삼겹살이 노릇노릇~ 익어간다. 삼겹살 먹고 푹~ 자는데 희석이 5시부터 열라 깨운다. ㅡ.,ㅡ++ 좀 일찍 일어나서 해물탕 끓여 먹고 깨끗히 뒷정리를 한다. ▲ 우리가 묵었던 곳. 어쩜 이리 깨끗할까~ 조개잡이를 하기 위해 출발~ 하지만 그에 앞서 동백정에 잠시 가서 바다낚시 하는것을 살짝 구경한다. 구경후 출발~ ▲ 조개잡으러 가는 길에 차에서... ▲ 이곳은 독살체험장이다. 이름모.. 201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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