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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2

대전 아트 프리마켓 다시 살아나는 목척시장 대전도시철도 중앙로역에서 8번 출구로 빠져나와 300여미터 정도 따라 걷다가 우측으로 보면 한밭칼국수가 보인다. 한밭칼국수 앞에서 카페 안도르 앞까지가 대전아트프리마켓 존으로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13시~18시까지 열린다. 목척시장은 현재의 중앙시장과 함께 대전에서 가장 분비는 장터 였으나 세월이 흐르며 사람들이 떠나고 이제는 시장으로서의 역활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현재 그 자리에 대전 아트 플리마켓이 매월 두번씩 열리며 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다. 수공예로 만든 악세사리를 비롯해 생활소품이나 의류등 중고물품도 판매한다. 때로는 초등학생들이 나와 장난감을 팔기도 한다. 위 사진 학생들이 총 한자루 사가라는데 주방에서 칼자루만 쥐고 사는 나에게 이 총이.. 2013. 10. 7.
중리동 '중리행복 벼룩시장' 개장 중리행복 벼룩시장 개장 2013년 9월 7일 토요일. 중리동주민센터에서 장안외과까지 약 600m의 중리행복길에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개장했다.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9월 7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9일 까지 매주 토요일 12~17시 까지 개장한다. 150개의 그늘막 텐트가 판매자에게 제공된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의류, 서적, 소형가전, 장난감,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여 수익음의 10%는 자울 기부해 모아진 기금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참가 희망자는 대덕구 홈페이지 (www.daedeok.go.kr) 나 전화로 (☏ 608-6845) 사전 접수할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개장일은 7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약 2만여명의 시민이 물품을 사고팔았다. 판패 가격들.. 201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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