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나들이/나들이 - 산 행122

계족산 나들이 (동신고등학교-계족산 -장동고개) ● 날짜 : 2006. 05. 02 ● 날씨 : 맑음 ● 코스 : 동신고등학교 - 315봉 - 계족산 - 장동고개 ● 사용금액 : 도마동 - 태평동 (버스 800원) 태평동 - 동신고등학교 (버스 무료환승) 와동 - 중리동 (버스 800원) 중리동 - 도마동 (버스 무료환승) 김밥3줄 (3000원), 막걸리 (1000원) ● 참가자 : 나 홀로 그냥.... 사진만 보자면.......... ▲ 추동 가는길 ▲ 이름모를 돌장승 ▲ 마을을 지나 산으로... ▲ 산길로 들어서고... ▲ 폐가 ▲ 이 꽃의 이름은??? ▲ 경부선 철도 ▲ 갈현성 ▲ 나뭇가지 사이로 살짝 대청호가 보이고... ▲ 315봉을 바라보고... ▲ 이제부터 예비군 훈련장으로... ▲ 보문산과 대전대학교, 대전 시내를 보며... ▲ 식장산 .. 2006. 5. 2.
정기봉 나들이 (태실-정기봉-닭재-하소동) 11월 30일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엉덩이 쪽의 꼬리뼈가 계단 모서리에 그대로 부딪쳤다. 그후로 허리에 전혀 힘을 쓰지도 못하고 앉아 있으면 꼬리뼈에 체중이 실려 아파서 앉아 있지도 못한다. 또한 앉아있다가 일어서려면 통증때문에 천천히 일어서야 했다. 이 통증이 한참을 간다... 그러다 좀 좋아지는듯하여 12월 20일쯤 산을 찾지만 결국 30여분만에 하산하고 되돌아 온다. . . . . 그래도...시간과 함께 아주 약간씩 호전이 되고 거의 완쾌가 된듯하여 집앞을 달렸다.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1Km도 못뛰고 헥헥거린다. 쉬엄 쉬엄 5 Km 정도 뛰고 걷고 한다. 한달여만에 체력이 상당히 안좋아졌다. 그리고... 이틀 뒤 다시 달린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틀전에 비하면 꽤 뛸만하다. 며칠이 지난뒤.. 2006. 1. 14.
보문산-만인산 나들이 대전근교에 좋은산이 참 많음에도 거의 가본 산이 없다. 바로 옆의 산도 모르면서 백두대간 한답시고 나섰던 내 자신이 우습다. 그래서 3개월 정도는 대전근교의 산행을 결심한다. 2005년 11월 26일~27일 양일에 거쳐 보문산에서 만인산까지 간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혼자 산행을 결심한다. 05:30에 일어나려 했으나 잠과의 싸움에서 결국 패하게 되고 6시정도가 되어 일어난다. 식사를 하고는 집을 나선다. 07:05 집 출발 집 근처에 김밥집이 없어서 한참을 걸어간다. 07:27 김밥집 도착 김밥 2줄을 사고는 맞은편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07:36 버스(111번)승차 07:54 버스 하차 ▲ 보문산으로 가는 입구 ▲ 보문산 등산로 및 공원 안내도 ▲ 대전의 명물이였던 캐이블카터. 지금은 운행을 안한다... 2005. 11. 27.
설악산 나들이 (한계령-중청봉-희운각-비선대-설악동) ●날짜 : 2005.10.29(토) ●날씨 : 맑음 ●코스 : 한계령-중청-희운각대피소-비선대-설악동 ●사용경비 : 대전시청산악회비 30000원 ●참가인원 : 대전시청산악회원들과.... 사진만 보세요~ ▲ 희운각 가는길에 바라본 일출 ▲희운각 가는길에 바라본 공룡능선 ▲ 희운각을 지나 천불동계곡으로 가던중에.... ▲ 천당폭포 ▲ 천불동계곡 ▲ 위에서 바라본 양폭포 ▲ 양폭포 ▲ 천불동 계곡 ▲ 천불동 계곡 ▲ 천불동계곡 ▲ 천불동 계곡 ▲ 천불동 계곡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을 바라보며... ▲ 금강굴 가는 길에... ▲ 금강굴 내.. 2005. 10. 29.
달마산 나들이 (송촌-달마산-도솔봉-물고리재) 해발 489m인 달마산은 남도의 금강산 답게 공룡의 등줄기처럼 울퉁불퉁한 암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능선은 단조로운 산타기와는 달리 계속해 정상으로만 이어지는 등반으로 멀리 해안경관을 보는 즐거움이 함께 해 지루함을 느낄 수 없다. 산 정상은 기암괴석이 들쑥날쑥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서쪽 골짜기에는 미황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미황사 대웅전 뒤쪽으로 달마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 달마산의 암릉, 억새, 다도해 조망 등 산행의 온갖 재미를 다 볼 수 있다. 특히 바위 능선과 함께 억새풀과 상록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것이 이 산의 특징이다. 산을 오르는 도중 돌더미가 흘러내리는 너덜지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산행이 쉽지만은 않으며 곳곳에 단절된 바위 암벽이 있어 .. 2004. 12.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