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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촬영

서해안 추도 헬리캠 드론 항공촬영

by 똥벼락 201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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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KBS 테마다큐 현장속으로....

헬리캠 드론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배를 타기위해

대전서 새벽같이 출발한다.

 

 

 

 

 

 

 

 

 

 

날씨가 아~~주 좋지 않구나.

서해에서의 해돋이인데

해가 잠에서 들깨

눈만 겨우겨우 내민다.

 

 

 

 

오늘 헬리캠 드론 촬영을 하게 될

서해안의 아주 작은 섬

추도.

 

 

 

 

섬에 차를 가져가봐야

운행을 불가하여

헬리캠 드론 촬영에 필요한 장비만 들고 섬으로 들어간다.

 

 

 

 

 

 

 

 

 

 

 

 

 

추도에 도착을 하고...

폐교를 둘러본다.

 

 

 

 

 

 

 

추석을 지나서 부터는

이곳 근방에는 선상 쭈꾸미낚시가 대박 대박인데...

전화번호를 기억해야겠다.

 

 

 

 

 

이런....

드론을 띄여야 하건만....

하늘은 무심하게 눈을 뿌려댄다.

그것도 잔득 뿌려댄다.

 

 

 

 

눈이 내리면 헬리캠을 이용한

드론 항공촬영은 현실적으로

운영이 불가한데...

 

 

 

 

눈 덕(?)에 일을 못하고...

눈 내리는 추도를 둘러본다.

 

 

 

 

섬이 무진장 작구나.

헬리캠을 하늘에 띄우면

쫌만 뒤로 빼도

섬 모두가 모일정도로 작은 섬이다.

 

 

 

 

 

 

 

 

 

 

 

 

 

다행이 눈이 금방 그친다.

순식간에 많은 눈을 뿌리고는

깜쪽같이 눈이 그친다.

 

헬리캠 촬영을 위해

드론을 둘이 들고

꾸역꾸역 폐교로 오른다.

 

 

 

 

 

 

 

하늘에 드론을 띄우고....

카메라를 조작한다.

 

 

 

 

 

 

 

착륙한 옥토콥터 드론

 

 

 

 

 

 

 

어호...이런....

잔득 흐렸던 하늘이

깜쪽같이 푸른 하늘로 바뀌였다.

덕분에 흐린날, 맑은날...

이런 분위기로 헬리캠 촬영이 가능해졌다.

 

 

 

 

촬영을 마치고...

다시 배를 타고...

오천항으로....

 

 

 

 

차에 싣고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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