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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맥/계명지맥(完)-131

[계명지맥] 분기점-지릅재-(박쥐봉)-뫼악동 갈림길

by 똥벼락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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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4년 5월 26일(일)

 

●날 씨 : 맑음

 

●코 스 : 조령산자연휴양림 주차장 - 분기점 - 지릅재 - 뫼악동 갈림길 - 뫼악동 (산행시간 5시간 49분)         

 

●참가인원 : 뫼또메종주클럽 회원 13명 그리고 나

 

●사용경비 : 뫼또메종주클럽 회비 (40000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5  
조령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08:25    
       
조령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08:30 00.00
매표소 08:40 08:40 00.75
제3관문 09:06 09:06 02.33
마패봉 09:35 09:56 03.22
계명지맥 분기점 10:22 10:22 04.35
지릅재 11:02 11:07 06.24
식사 11:09 11:33 06.44
박쥐봉 갈림길 12:01 12:01 07.05
박쥐봉 12:45 13:06 08.32
박쥐봉 갈림길 13:45 13:45 09.61
뫼악동 갈림길 14:07 04:08 10.73
뫼악동 14:20   11.55
       
뫼악동 15:30    

 

 

        ↑ 계명지맥 분기점~뫼악동 갈림길 지도

 

 

 

 

계명지맥은 4번에 걸쳐 진행한다.

덕분에 오늘은 산행구간이 매우 짧다.

그래서 지맥 능선에서 가기에는

그리 가깝지 않은 박쥐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조령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산악회 버스는 멈춘다.

 

 

        ↑ 버스 하차...

 

 

        ↑ 집이 멋지네...

 

 

 

 

산행 준비를 마치고

임도를 따라 출발한다.

조령3관문까지는

계속 되는 임도다.

 

 

        ↑ 조령산 자연휴양림 매표소를 지난다.

 

 

 

 

        ↑ 조령3문 가는 길..

 

 

 

 

 

 

 

 

        ↑ 조령3관문 앞에 있는 삼각점

 

     

        ↑ 조령3관문, 문을 통과해 좌측으로 산에 오른다.

 

 

        ↑ 산에 오르며 돌아본 조령3관문

 

 

        ↑ 백두대간길을 따라 마패봉을 향해 오르는데 요즘 땅통종주중인 무영객님의 리본에 눈에 띈다.

 

 

        ↑ 작년 10월 신선지맥 당시 걸어둔 나의 리본도 있네.

 

 

        ↑ 돌아본 백두대간

 

 

 

 

        ↑ 마패봉에 도착한다. 마패봉은 신선지맥의 분기점이다.

 

 

        ↑ 하늘재 방향으로 더 가야 계명지맥 분기점을 만난다.

 

 

마패봉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한~~참을 쉰다.

날은 덥지만 바람이 좋은 날이다.

 

 

        ↑ 계명지맥 분기점 나올때까지 계속 하늘재 방향으로 간다.

 

 

 

 

        ↑ 이곳이 계명지맥 분기점. 국립공원이라 분기점 산패는 없다.

 

 

분기점에서 바로 내려가지 않고

분기점에서 하늘재방향으로 5~10여미터 내려간뒤 

좌측으로 내려간다.

 

 

 

 

        ↑ 잡목도 그리 없고 등산로도 양호하다.

 

 

        ↑ 무너진 성벽

 

 

        ↑ 이건 제단 같다.

 

 

        ↑ 지릅재

 

 

지릅재로 내려가는 길에는

입산금지표시가 없더라.

반면... 가야할 방향으로는

입산금지표시가 있고

가야 할 길 위를 바라보니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카메라를 피해

우측으로 쭉~ 내려간뒤 산으로 오른다.

 

 

        ↑ 지릅재

 

 

        ↑ 산으로 다시 오른뒤 바로 식사를 한다.

 

 

        ↑ 오늘도 비빔밥이다. 여름에는 비빔밥이 잘 넘어간다. 맛도 좋고....

 

 

        ↑ 식사 끝내고...  박쥐봉 갈림길까지 한참을 오른다.

 

 

 

 

        ↑ 계명지맥 하는분들이 꼭 사진으로 담는 바위

 

 

        ↑ 박쥐봉 갈림길...  오늘 산행이 많이 짧아서 박쥐봉에 다녀오기로 한다.

 

 

 

 

 

 

        ↑ 박쥐봉 가는 길은 바위가 많다.

 

 

        ↑ 좋구나...

 

 

        ↑ 박쥐봉...  조망은 전혀 없다.

 

 

        ↑ 박쥐봉에서 막걸리와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갖는다.

 

 

        ↑ 다시 박쥐봉 갈림길으로 돌아가는중에 바라본 포암산

 

 

        ↑ 하늘재 바로 뒷산에 해당되는 포암산

 

 

        ↑ 박쥐봉 갈림길 지나서 부터는 뫼악동 갈림길까지는 쭉~ 내려간다.

 

 

        ↑ 뫼악동 갈림길

 

 

        ↑ 임도따라 뫼악동으로 탈출한다.

 

 

 

 

 

 

        ↑ 뫼악동 거의 도착해서 있는 화장실

 

 

 

 

        ↑ 일요일인데 영업을 안하면...언제 영업을 한다는건지....

 

 

 

 

        ↑ 뫼악동 바로 옆에 이런 좋은 곳이 있네... 이곳에서 두부김치와 함께 술한잔 한다.

 

 

뫼악동에는 계곡이 흘러서

준비한 물과 계곡물로 씻고 옷을 갈아 입는다.

술한잔 마시고 정리 다 한뒤

차에 타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전 가는 길에 장대비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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