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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맥/왕재지맥(完)-152

[왕재지맥] 분기점-부령고개 가는 길 군부대 앞

by 똥벼락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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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6년 1월 3일(토)

 

●날 씨 : 맑음

 

●코 스 : 대마사거리 - 용천교 - 부령고개 가는 길 군부대 앞 (산행시간 4시간 58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운전지원)

 

● 카메라 :  Samsung Galaxy Quantum3 (핸드폰)

 

● TRACK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4:44  
대마사거리 09:45    
       
대마사거리   09:50 00.00
임도 주택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405) 12:57 13:09 09.83
용천교 13:40 13:40 12.36
부령고개 가는길 삼거리 부대앞   14:49   18.31
       
부령고개 부대앞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777)   14:51  
고대산 자연휴양림 15:14    

 

 

 

 

어렵게 고대산 자연휴양림을 예약하고

여유 있게 2박 3일을 계획하고

왕재지맥을 하러 간다.

근데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안 그래도 추운 마을, 더 더운 날 걷게 된다.

 

집에서 이른 시간에 출발할까 했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 노동당사가 아닌

대마사거리에서 산행을 시작하기로 하고

집에서 여유있게 출발한다.

 

 

        ↑ 가는길에 식당을 연 곳이 있기에 밥 먹고 간다.

 

 

        ↑ 12000원짜리 순대국밥...  역시 서울, 경기는 비싸구나...  내가 사는 마을에선 순대국밥 1만이면 비싸다고 안 먹는데...

 

 

식사 끝내고 백마고지전적지로 간다.

흔히들 걸어서들 많이 가는데

날씨가 추워서 차 타고 구경하기로 한다.

 

차에서 철원날씨를 확인해 보니

영하 15.2도라고 나온다.

 

 

        ↑ 백마고지 전적지 가는 길에 날씨를 검색하니 영하 15.2도라 나온다.

 

 

백마고지 전적지 도착하고

전적비를 보러 올라갈까 하다가

그냥 포기.

주차장만 둘러본다.

 

 

 

 

        ↑ 백마고지 전적지 주차장에 있는 백마

 

 

대마사거리로 간다.

 

흔히들 노동당사에서 왕재지맥을 시작하고

소이산이 왕재지맥 분기점이라고들 하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소이산은 왕재지맥 분기점이 아니다.

 

소이산이 분기점였으면

추운 날씨라도

소이산에서 산행을 시작했겠지만

소이산은 분기점도 아니고

약 반년 전 보개지맥 할 때 다녀오기도 해서

대마사거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대마사거리

 

 

        ↑ 대마사거리

 

 

대마사거리에서 도로를 따라 걸으며

왕재지맥을 시작한다.

 

 

 

 

 

 

 

 

        ↑ 이곳까지 도로 따라 걸어오고 이 앞에서 산으로 들어선다.

 

 

        ↑ 산을 향해 간다.

 

 

        ↑ 기온은 낮지만 바람이 없어서 그나마 걸을만하다.

 

 

 

 

 

 

        ↑ 눈이 좀 쌓여 있지만 아이젠이나 스패츠 할 정도는 아니다. 

 

 

 

 

        ↑ 임도를 만나고 잠시 임도 따라간다.

 

 

 

 

 

 

얼마 걷지 않고 

군부대로 인해 더 이상 산길을 잊지 못한다.

좌측 마을을 향해 내려간다.

 

 

 

 

 

 

 

 

        ↑ 길이 엄청 미끄럽다.

 

 

껄을 만난다.

추운 날씨임에도

워낙 땀이 많은 체질인지라 옷이 땀에 많이 젖었다.

이제 도로만 따라 걸으면 되기에

옷을 갈아입는다.

그리고 차 안에서 커피도 한 잔 한다.

 

 

        ↑ 껄이 기다리고 있다.

 

 

        ↑차 안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간다.

 

 

도로만 따라가면 되기에

차에 스틱을 내려두고

약 8km 정도를 도로 따라간다.

 

 

 

 

        ↑ 고대산...  오늘 저 산 아래에서 자기로 했다.

 

 

        ↑ 현충원을 짓고 있다.

 

 

 

 

        ↑ 천변을 따라간다.

 

 

 

 

 

 

 

 

        ↑ 방아교

 

 

        ↑ 자향교차로

 

 

 

 

        ↑ 오늘은 여기까지...

 

 

부령고개까지 가면 좋았을 텐데

달그림자님이 도로 걷는 것을 힘들어해

부령고개 조금 못 가서 마무리한다.

 

바로 차에 올라타고

고대산 자연휴양림으로 간다.

고대산 자연휴양림은 작년 6월 보개지맥 할 때 왔던 곳이기도 하다.

 

 

 

 

        ↑ 청솔모에서 오늘과 내일을 지낸다.

 

 

        ↑ 샤워하고 오리주물럭 먹고는 일찍 쉰다.

 

 

남한의 왕재지맥은 

400미터 넘는 산 하나 없을 만큼 산이 낮다.

그 얘긴 비산비야로 잡목이 많다는 거지.

오늘도 몇몇 곳 잡목이 있지만

겨울이라 어렵게 지나진 않았다.

 

임도가 많고 높은 산은 없고 잡목이 많은 왕재지맥으로

왕재지맥은 되도록 겨울에 걸으라 추천하기에

겨울 중에서도 한겨울에 왔더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마을 중 하나라 그런가

기온이 후덜덜하다.

양구에서 군생활 할 때를 생각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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