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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나들이 - 여 행

강릉 나들이 ; 한계령-영진항-버드나무 브로워리

by 똥벼락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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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18(일)

처음 계획은 기양지맥이었다.

기양지맥은 9시간 이상을 걸어야 하고

오전 10시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종일 젖은 상태로 걷기에는 부담되어

5시간 정도 걸울 수 있는 금적지맥으로 가기로 한다.

비가 예보 되어 있지만

그래도 껄은 아침 7시에 보기로 한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어둠속에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다.

그래서 산행은 취소하고

일단은 껄을 만난다.

 

껄 만나고 변동 옥수칼국수에서 칼국수 한 사발 하고는

어디갈까 하다가

강원도에 종일 비가 예보 되어 있기에

빗소리나 들을 겸 강원도를 가기로 한다.

마침 큰누나 기일이 얼마 안남아서

강릉 영진항을 가기로 한다.

 

그냥 고속도로 따라 가기 싫어서

대전IC로 진입하여

홍천IC를 빠져나와 한계령을 넘어 가기로 한다.

 

껄의 운전으로 한계령을 향한다.

원주 휴게소 들러 화장실 갔다온 사이

껄이 뒷자리로 도망간다.

그래서 내가 운전하여 한계령으로 간다.

 

 

        ↑ 한계령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상당히 춥다.

 

 

        ↑ 비가 내리는 덕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비오는 한계령.  그나저나 설악산 등산한게 대체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 

 

 

        ↑ 내년초 지맥을 끝내고 1년후 가을에는 설악산 등산 한 번 해야겠다.

 

 

한계령을 잠시 둘러보고는

역시나 나의 운전으로

영진항으로 간다.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내려 바위까지는 안간다.

그냥 멀리서 영진항의 바위만 살짝 바라본다.

 

 

        ↑ 영진해변

 

 

        ↑ 영진해변의 바위

 

 

        ↑ 비가 내려 가까이 가진 않고 멀리서 바라만 본다.

 

 

원래의 목적은

강릉 버느나무 브로워리에 오려고

오늘 강원도에 온것이다.

달그림자님이 좋아하는 양조장이다.

 

 

        ↑ 버드나무 브로워리

 

 

 

 

        ↑ 이름이 어려워서 뭔지는 모른다. 8천원짜리 였던가? 아무튼 이곳은 가격이 꽤 비싸다.

 

 

        ↑ 1만원 짜리 감자튀김

 

 

        ↑ 피자집이라면 9천원 주고도 안사먹을 27000원짜리 피자

 

 

껄은 콜라를

난 맥주 한 잔을

달그림자님은 맥주 두 잔을 마시고

껄의 운전으로 대전을 향한다.

죽암휴게소에서 운전을 바꾸고 

내가 운전하여 집으로 온다.

 

내년 초에 지맥을 끝내려 하는데

요즘 날씨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내일이라도 가면 좋으련만

내일은 남파랑길을 가야해서 산에 못간다.

일주일 한 번은 지맥 산행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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