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5년 10월 11일 (토)
●날 씨 : 맑음
●코 스 : 상리고개 - 백운산 - 산태백재 - 기양산 - 석거실 버스정류장 (산행시간 8시간 28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차량지원)
● 카메라 : Samsung Galaxy Quantum3 (핸드폰)
● TRACK : download
|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 우리집 | 04:38 | ||
| 상리고개 (상주시 공성면 이화리 500-1) | 06:26 | ||
| 상리고개 | 06:49 | 00.00 | |
| 백운산 | 08:24 | 08:28 | 03.25 |
| 산태백재 (구미시 무을면 안곡리 1120-19) | 10:06 | 10:20 | 07.14 |
| 기양산 | 12:11 | 12:19 | 10.53 |
| 수선산 | 13:07 | 13:09 | 12.57 |
| 격외사 입구 | 13:57 | 13:57 | 14.87 |
| 916도로 (구미시 옥성면 산촌리 산249-1) | 14:56 | 14:58 | 17.82 |
| 석거실 버스정류장 | 15:18 | 19.43 | |
| 석거실 버스정류장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산83-1) |
15:36 | ||
| 윤실네진부령황태 | 15:56 | 16:37 | |
| 판암IC | 18:11 |

↑ 기양지맥 상리고개~석거실 버스정류장 지도

3일전 수요일,
산태백재까지 갔으면
오늘 좀 수월했을 텐데
그날 너무 짧게 걸어서 오늘은 좀 더 걸어야 한다.
껄을 만나고
껄의 운전으로 상리고개로 간다.

↑ 상리고개

↑ 상리고개

↑ 달그림자님이 준비한 주먹밥을 먹고 (나는 커피만 마시고) 출발한다.

↑ 상리고개에서 출발하니... 보긴 이런데 막상 오르면 흐릿하게 길이 보인다.

↑ 초반 거칠어 보였던 곳을 벗어나면 금세 잡목은 없고 길이 괜찮아진다.

↑ 요즘 카메라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찍고 다녔는데 핸드폰이 싸구려라 화질이 영~ 구리구리하다.

↑ 578.1봉

↑ 578.1봉 위를 바라다보니 꽤 높은 곳에 작은 노루궁뎅이 버섯이 보인다.

↑ 당겨본 노루궁뎅이 버섯

↑ 578.1봉 정상부
기양지맥에는 멧돼지가 꽤 많은 듯하다.
잊을만 하면 바로 근처에서
돼지 소리가 들려온다.
저번 구간에도 그랬는데
오늘도 조금 가다 보면
바로 옆에서 돼지 소리가 들리고
조금 가다 보면 역시 돼지 소리 들리고....
소리가 너무 가까이에서 들리고
땅을 다 파헤치고 한 것을 보니
은근 신경 쓰인다.

↑ 멧돼지 흔적이 무척 많다.

↑ 조망 하나 없는 백운산 도착

저번구간에는 날씨 때문에
조망 하나 없이 걸었고
오늘도 뭐 마땅한 조망터 한 곳 없이
그냥 숲길을 걸을 뿐이다.
다행히 길은 잡목 없이 매우 좋다.

↑ 531.1봉..


↑ 살짝 허기짐이 느껴져 주먹밥을 먹고 간다.


↑ 무을저수지가 살짝 보인다.

↑잠시 후 만날 기양산

↑ 기양산




↑ 고개... 근데 내려가서 확인하니 산태백재라 쓰여 있다.





↑ 356.9봉의 삼각점

↑ 356.9봉에는 두 개의 산패가 걸려 있다.
길도 좋고
사람도 적당히 불어주어
별 힘든 거 없이 산태백재에 도착한다.
산태백재에는 껄이 대기하고 있다.

↑ 산태백재

↑ 산태백재

↑ 산태백재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논두렁을 따라가며 기양산을 향해 출발한다.

↑ 살짝 임도도 따라간다.

↑ 임도에서 만난 뱀

↑임도 따라간다.
포장임도에서 비포장임도로 들어서고
그리고 산길로 들어선다.
아주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 아주 가파르게 기양산을 오르는 중 잠시 쉬는 달그림자님

↑ 잠시 쉬면서 바라본 조망

↑ 아주 가파르게 올라 도착한 483.2봉...


↑ 483.2봉의 삼각점

↑ 아직도 기양산은 한참을 더 올라가야 된다.


↑ 계속해서 가파르게 올라간다.


↑ 가파른 길을 한참 오른 뒤에야 도착한 기양산

↑ 기양산의 조망은 이게 다다...

↑ 기양산은 연악산이라 불리기도 하나 보다.

↑ 기양산 정상석

↑ 조양산이라고도 불리나?

↑ 기양산의 이정표
나무에 가려 조망 하나 없는 기양산인데
그늘도 없는 기양산이다.
그래서 기양산 정상에서 살짝 내려와서
땀을 식히며 쉼 시간을 갖은 뒤 출발한다.

↑ 기양산에서 내려와서 만난 이정표


↑ 기양산 지나부터는 살짝살짝 오르긴 해도 큰 오르막길은 없다.


↑ 수선산 정상

↑ 수선산 정상의 이정표

↑ 수선산 정상의 삼각점


↑ 기양지맥은 지금까지는 대체로 길이 아주 좋은 편이다.



↑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따라간다.


↑ 계속해서 임도 따라간다.



↑ 격외사 입구의 이정표
격외사 입구 지나서는
구미의 산 종주길이라고는 하지만
길이 그리 좋지 못하다.



↑또다시 임도를 만난다. 그리고 임도를 따라간다.

↑ 마지막 봉우리를 향해 오른다.


↑ 묵은 임도 따라간다.

↑ 임도는 점점 좋아진다.

↑ 이제는 콘크리트 임도를 만난다.

↑ 콘크리트 임도 따라가면 913 도로를 만나게 된다.

↑ 916도로... 껄이 대기하고 있다.
916 도로에서 잠시 쉬고
차 안에 스틱과 배낭은 던져 버리고
석거실 버스정류장까지는 도로를 따라간다.

↑ 916도로... 이제 도로를 따라 석가실 버스정류장까지 간다.

↑ 916도로

↑ 이곳 앞에서 좌측으로...



↑ 석거실 버스정류장... 오늘 산행은 이곳에서 마무리한다.

↑ 다음에 조금 더 도로를 따라가야 된다. 다음은 아마도 1주일 후 토요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근처에서 준비한 물로 씻는다.
오늘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렸는데
씻고 나니 한결 개운하다.
집 방향과는 반대방향이지만
선산읍의 윤실이진부령황태 라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한다.

↑ 선산은 곱창이 유명하지만 껄이 곱창을 안 먹기에 윤실이 진부령 황태로 식사를 하러 온다.
일부러 찾아와서 식사를 했지만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더라.
식사 마치고 껄의 운전으로
선산IC 진입하여 대전으로 향한다.
오늘은 등산로가 대체로 아주 좋은 편이다.
격외사 입구에서 살짝 안 좋고
조금 지나면 금방 길이 좋아진다.
기양산 지나서부터는 큰 오르막은 없고
임도도 없어 걷기는 대체로 수월하다.
내일 기양지맥을 마무리할까 말까
살짝 고민을 했지만
마무리는 다음 주 토요일에 하기로 한다.
'162 지맥 > 기양지맥(完)-14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양지맥] 석거실 버스정류장-주아현-형제봉-합수점 (0) | 2025.10.22 |
|---|---|
| [기양기맥] 분기점-말랑고개-여남재-상리고개 (0) | 2025.10.09 |
| 기양기맥이란? / 기양기맥 지도 / 기양기맥 GPX 트랙 (0) | 2025.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