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당항교차로-배둔터미널-거류초교-화당방파제

 

 

 

 

●날 짜 : 2025년 3월 16(일)

 

●날 씨 : 흐린후 비

 

●코 스 : 당항교차로-배둔터미널-거류초교-화당방파제 (걸은시간 3시간 56분)         

 

●참가인원 : 한겨레산악회원 43명 그리고 나 

                   

●사용경비 : 산악회비 40000원

 

● 카메라 :  핸드폰 갤럭시 퀀텀3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7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570-11	09:53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570-11		10:03	00.00
배둔시외버스터미널	10:41	10:42	03.29
마동교	11:20	11:20	06.62
식사	11:29	12;08	07.39
거류 119안전센터	13:02	13:02	12.50
거류면사무소	13:14	13:20	13.60
화당방파제 (고성군 거류면 화당리 258-3)	14:00		17.84
대전IC	17:56	17:56
우리집	18:30

      

 

        ↑ 남파랑길 당항사거리-화당방파제 지도

 

 

 

 

이제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금산인삼랜드휴게소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오늘은 산악회에서

아침 식사를 한솥도시락의 돈가스를 준다.

 

 

        ↑ 금산 인삼랜드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고 간다.

 

차량 이동시간이 많이 짧아져서

10시도 안되어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570-11'에 도착한다.

 

 

        ↑ 차에서 하차하여 체조를 한다.

 

 

        ↑ 체조 끝내고 물 위에 놓은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남파랑길을 이어간다.

 

 

 

 

 

 

 

 

        ↑ 배둔리

 

 

 

 

        

 

        ↑ 남파랑길 QR코드 인증판은 배둔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있다.

 

 

        ↑ 지금까지 12코스였고 이제는 13코스를 이어간다.

 

 

        ↑ 거북선 다리를 건너야 한다.

 

 

 

 

        ↑ 다리를 건넌다.

 

 

        ↑ 마동교

 

 

 

 

        ↑ 오늘 거류산은 종일 보인다.

 

 

        ↑ 거류산

 

 

        ↑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 

 

 

식사 끝내고

마을 골목골목을 지나 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우산이 있지만 쓰지는 않고

비가 와서 걸음이 좀 더 빨라진다.

 

 

 

 

        ↑ 거류산

 

 

        ↑ 거류면사무소. 이곳에 화장실이 있다.

 

 

        ↑ 거류면

 

 

 

 

        ↑ 벽방산

 

 

        ↑ 거류산과 거류면

 

 

 

 

 

 

        ↑ 화방방파제, 이곳에서 오늘의 남파랑길을 마무리 한다.

 

 

 

 

 

 

준비한 물로 씻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다.

위 옷만 갈아입고

오뎅탕으로 뒷풀이를 한다.

추워서 간단히 먹고 차에 들어온다.

 

오늘은 다른날 대비 2km 정도 더 걸었다.

2km면 20여분 정도 더 늘어난건데

비때문지 꽤 길게 느껴지더라.

그러함에도

대전에는 18시경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