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24년 4월 27일(토)
●날 씨 : 맑음
●코 스 : 삽재 - 솔고개 - 용상고개 - 5번국도 - 합수점 (산행시간 6시간 51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사용경비 : 합수점 ~ 삽재 (20200원, 카카오택시)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우리집 | 05:09 | ||
합수점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 1468-2) | 07:58 | 08:13 | |
삽재 (영주시 상망동 6-3) | 08:30 | ||
삽재 | 08:34 | 00.00 | |
솔고개 | 09:03 | 09:03 | 01.37 |
용상고개 | 10:32 | 10:46 | 05.79 |
5번국도 굴다리 | 12:21 | 12:21 | 11.41 |
갓근이재 | 13:36 | 13:46 | 15.05 |
내성천, 서천 합수점 | 15:26 | 20.27 | |
합수점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 1468-2) | 15:54 | ||
우리집 | 19:19 |
↑ 자개지맥 삽재~내성천,사천 합수점 지도
자개지맥을 마무리 하러 간다.
합수점에 가서 주차를 하고
카카오택시를 부른다.
바로 택시가 잡히고
삽재로 이동한다.
↑ 삽재 하차. 정확히는 이 앞이 삽재다.
↑ 삽재 도착하여 영봉추모공원 방향으로 임도 따라 오른다.
↑ 이곳까지 임도 따라 오른뒤... 흐릿한 산길을 따라 오른다.
↑ 잠시 오르니 관리 잘 된 묘소가 나온다.
↑ 오늘의 가장 먼저 보이는 리본은 약 한달전 지난 마당쇠님의 리본이다.
↑ 괜찮은 산길...
↑ 이곳은 뭘 지으려는 것인지... 꽤 널따랗다.
↑ 얼마 안되는 거리인데 백두대간이 아주 흐리게 보인다.
↑ 도솔봉에서 죽령지나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흐리게 보인다.
↑ 고개로 내려선다. 직전해야 하는데 다들 좌측 임도 따라 우회했기에 나도 우회하여 간다.
↑ 임도따라 솔고개로 간다.
↑ 솔고개
↑ 솔고개, 좌측으로 산에 오른다.
↑ 삼각점인가???
나즈막한 산을 오르니
갑자기 길이 매우 좋아지며
약수봉이란 이정표가 있다.
돗밤실둘레길이다.
명학봉까지 매우 좋은 길이 이어진다.
↑ 약수봉..
↑ 약수봉 이정표
↑ 명학봉까지 매우 좋은 등산로가 이어진다.
↑ 출렁다리 덕에 아래 도로까지 내려길 필요 없이 편하게 간다.
↑ 몇년전에는 이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산으로 올랐던데...
↑ 화장실로 추측되는 건물이 보인다.
↑ 송천교
↑ 명학봉
↑ 명학봉이라 학 모양의 솟대(?)가 있나 보다.
↑ 명학봉은 278.7봉이다.
↑ 이런 집 옆으로 지난다.
↑ 용상고개란다.
↑ 용상고개
↑ 용상고개의 버스정류장
↑ 창고 앞 그늘에서 샌드위치 먹으며 잠시 쉬었다 간다. 건물 우측의 임도로 지맥은 이어진다.
↑ 샌드위치 먹고 임도를 따라 간다.
↑ 울타리 옆을 따라 간다.
↑ 이런 덫 사용은 불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 정면의 트럭 뒤 임도를 따라 이어간다.
↑ 아주 뚜렷하게 임도를 만들어 놨다.
↑ 오늘은 임도가 많고 오르내림은 거의 없다.
↑ 산 다운 산이 없어서 인지 재미가 없는 구간이다. 지루하기만 할 뿐...
↑ 272봉의 삼각점
↑ 임도 따라 가는데 정면으로 학가산이 보인다.
↑ 좌측 뾰족한 산이 문수지맥의 조운산이고 우측이 학가산이다.
↑ 학가산
↑ 계속 임도를 따라 간다. 좌측으로...
↑ 이제 임도는 더워서 걷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 직전해서 비포장임도로 간다.
↑ 배수지
↑ 5번국도가 보인다.
↑ 구. 5번국도
↑ 이곳에다 물 다 마신 빈 페트병을 버리고 간다.
↑ 이 굴다리로 5번 국도를 건넌다.
↑ 이곳까지 임도 따라 오고... 쇠사슬을 넘어서 진행한다.
↑ 가야 할 봉우리
↑ 갓근이재로 내려가야 하는데...잡목이 심하다.
↑ 꽤 조심스럽게 갓근이재로 내려간다.
갓근이재 내려가는 길이 엉망이라
내려 왔더니만 신발에 나뭇가지들이 잔득 들어갔다.
신발 좀 털며 잠시 쉬었다 길을 이어간다.
↑ 도로 건너 계단으로 오른다.
↑ 산 같은 느낌도 없는곳을 따라 합수점만 향해 간다.
↑ 또 보이는 학가산
↑ 아까보다 훨씬 가까이 보이는 학가산이다.
↑ 약간의 거친길도 지난다.
↑ 중앙선 철도
↑ 내성천...
↑ 내성천을 따라 사천과의 합수점으로 간다.
↑ 무섬교
↑ 무섬교, 이곳에서 자개지맥을 마무리 한다.
↑ 무섬교
↑ 주차한 차
↑ 내성천과 사천의 합수점을 바라보며 재미 없던 자개지맥을 마무리 한다.
오늘은 산다운 산 하나 없고
완전 비산비야로 재미도 없고
지겹기만 하더라.
자개지맥 자채가 참 재미 없는 지맥으로 기억된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또 하나의 지맥이 마무리 됐다.
↓ 자개지맥은 126번째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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