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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남파랑길

[남파랑길] 화당방파제-황리사거리-공알등산임도-창포마을

by 똥벼락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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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25년 4월 6(일)

 

●날 씨 : 맑음

 

●코 스 : 화당방파제 - 황리사거리 - 공알등산임도 - 창포마을 (걸은시간 3시간 56분)         

 

●참가인원 : 한겨레산악회원 44명 그리고 나 

                   

●사용경비 : 산악회비 40000원

 

● 카메라 :  핸드폰 갤럭시 퀀텀3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5  
화당방파제 (고성군 거류면 화당리 258-3) 09:58    
       
화당방파제   10:07 00.00
황리사거리 11:24 11:24 06.87
안정그린공원 (화장실 있음) 11:35 11:35 07.63
한국가스공사 정문 11:44 11:44 08.50
적덕삼거리 12:38 12:38 12.72
창포마을회관 13:09 13:09 15.67
창포마을 (통영 광도면 덕포리 888-1) 13:13   16.05
       
창포마을   15:17  
진앙호 충혼탑 버스정류장 16:26 17:00  
대전IC 19:06    

      

 

        ↑ 남파랑길 화당방파제~창포마을 지도

 

 

 

 

요즘 남파랑길은 

당일에 취소가 없으면 늘 만차다.

오늘도 만차로 남파랑길을 간다.

중간에 금산인삼랜드휴게소에서

김밥을 먹고 간다.

 

화당방파제에서 하차를 했는데

날씨가 굉장히 좋다.

완연한 봄

 

 

         아주 좋은 날씨속에 남파랑길을 이어간다.

 

 

         거류산

 

 

 

 

         벚꽃이 만개를 했다

 

 

 

 

 

 

 

 

 

 

 

 

         황리사거리

 

 

         황리사거리 버스정류장

 

 

         버스정류장 옆에 QR 인증판이 있다

 

 

진행방향 길 건너에 안정공원이 있다.

오늘 구간은 마땅히 화장실이 없는 듯한데

안정공원에는 화장실이 있다.

이곳에서 회원들 식사를 하고

나는 밥 생각이 없어 길을 계속 이어간다.

 

 

         안정공원. 화장실이 있다.

 

 

         가스공사

 

 

 

 

         조금 더 직진해서 우측으로 가야 되는데...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서 알바를 했다.

 

 

         알바중... 알바인걸 알고서 되돌아 갈까 하다가...  그냥 진행한다.

 

 

         앞에 보이는 길이 남파랑길이다.

 

 

         알바후에 남파랑길을 만난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간다.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데 구름도 없고.. 엄청 덥다.

 

 

 

 

         꼬불꼬불한 임도를 따라 오른다.

 

 

         임도 가장 높은 곳을 지난 뒤 내려가는 길...

 

 

 

 

 

 

 

 

 

 

 

 

         임도 따라 거의 내려와서 뒤돌아 보니 바위가 특이하다.

 

 

         바위에 구멍이 많다.

 

 

         적덕삼거리, 도로 건너 직진한다.

 

 

         입도라는 섬이다.

 

 

         물이 참 깨끗하네

 

 

 

 

 

 

         옛 채석장

 

 

         남파랑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난다. 우리팀인가 했는데 다른팀이더라.

 

 

 

 

         도롯길 따라 가도 되는데 남파랑길은 이쪽으로 가란다.

 

 

 

 

         산악회 버스가 보인다.

 

 

         다시 도롯가를 만난다.

 

 

 

 

         창포마을

 

 

 

         창포마을에서 본 바닷가

 

 

원래 손덕마을까지가 계획였으나

손덕마을에는 주차하기가 어렵다 하여

조금 짧게 하여 

이곳 창포마을에서 마무리 한다.

 

 

         청국장으로 뒷풀이를 한다.

 

 

몇몇 회원분들이 

진양호 벚꽃을 보고 싶다하여

잠시 진양호를 가기로 한다.

 

진양호 버스가 멈춘곳은

진양기맥의 끝

충혼탑과 망향탑이 있는곳이다.

내가 혼자 진양기맥을 끝내고

진주로 나가기 위해

120번 버스를 기다렸던 곳..

 

         진양호 망향비

 

 

         진양호

 

 

진양호 살짝 둘러보고는 대전으로....

 

대전IC들어와서

주산자님과 함께 금강기맥에 간

달그림자님에게 산행 끝났냐 전화하니

반석동에서 식사중이란다.

그러며 유성 한겨레회장님 가게로 갈테니

간단히 막걸리나 한 잔 하자 한다.

그래서 수침교에서 내리지 않고

유성까지 가고....

한계레회장님 가게에서

지코바 치킨시켜서 소주 한 잔 하고 집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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