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22년 9월 29일(목)
●날 씨 : 맑음
●코 스 : 영대병원 네거리 - 반고개 - 와룡산 - 신당고개 - 궁산 - 강창교 (산행시간 5시간 36분)
●참가인원 : 월영님과님과 함께...
●사용경비 : 다사IC - 대전IC (8000원)
● TRACK : download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영대병원네거리 | 07:23 | 00.00 | |
반고개 | 08:21 | 08:23 | 04.40 |
스타벅스 대구평리DT점 | 08:56 | 09:20 | 06.46 |
새방지하차도 | 09:53 | 09:53 | 09.40 |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갈림길 | 10:29 | 10:29 | 11.12 |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 10:43 | 10:46 | 11.73 |
와룡산 | 11:04 | 11:05 | 13.01 |
신당고개 | 11:51 | 11:51 | 15.51 |
궁산 | 12:13 | 12:18 | 16.62 |
강창교 | 12:59 | 18.77 | |
강천교 (대구 달서구 파호동 49-2) | 13:20 | ||
우리집 | 15:26 |
↑ 청룡지맥 영대병원 네거리~강창교 지도
영대병원 네거리에 있는 K모텔에서 아침을 맞이 한다.
숙소 맞은편에 있는 콩나물국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온다.
다시 숙소로 와서
씻고 짐 챙기고 출발...
영대병원네거리에서
새방지하도까지 약 9.5km는
대구 도심을 걷게 된다.
↑ 영대병원 네거리
↑ 영대병원 지하철역
↑ 대구남부경찰서
↑ 앞산
↑ 영남이공대학교 입구
↑ 성당시장네거리두류산의 83타워가 보인다.
↑ 83타워
83타워가 있는 이월드 안에 두류산이 있다.
하지만 영업시간 전이라
두류산은 오르지 못한다.
↑ 반고개
↑ 반고개의 조형물
↑ 이편한세상 두류역 앞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 사마신다.
↑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서 후문으로 빠져 나온다.
↑ 남평리네거리
↑ 남평리네거리
↑ 남평리네거리에서 200여 미터 떨어진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대구평리DT점
↑ 스타벅스 대구평리DT점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간다.
↑ 중리네거리
↑ 가야할 산이 보인다.
↑ 새방지하차도
새방지하차도를 지나서
이제 산으로 가야 하는데...
법왕사쪽에서 오르려 하는데 길을 못찾겠다.
그래서 대충 올라간다.
↑ 긴 도심 길을 지나 이제 산으로 향한다.
↑ 계성고등학교
↑ 이제 좋은 등산로를 만난다.
↑ 엄청 좋은 등산로
↑ 와룡산 상리봉 전방대 갈림길.. 좌측으로 가야 되지만 우측의 봉우리 잠시 찍어 보기로 한다.
↑ 옆 봉우리 잠시 왔는데 아무것도 없네....
↑ 와룡산
↑ 와룡산
↑ 83타워가 보이는데... 뿌연하다.
↑ 상리봉 전망대를 향해 오른다.
↑ 상리봉 전망대
↑ 상리봉 전망대에 있는 헬기장
↑ 앞산
↑ 상리대전망대는 255.3봉 산패가 있다.
↑ 와룡산 정상석
↑ 와룡산 정상부
↑ 막걸리 장사도 있다.
↑ 금호강..
↑ 앞서간 분들의 트랙을 보니 이곳에서 우측으로 간다. 우측방향에 리본 걸어뒀는데....
↑ 신당고개 내림길인데...길이 좀 안좋네.
오래된 트랙을 들고 왔는데
신당고개 내림길이 살짝 거칠다.
↑ 내려온 길
↑ 도로를 건넌다.
↑ 아직은 9월이니까 진입한다.
↑ 저번 수리했는데 또 고장난 스틱
↑ 궁산 오름길
↑ 궁산
↑ 이제부턴 궁산 오름길의 등산로가 더 좋아진다.
↑ 궁산 오름길에 만난 산불감시초소
↑ 궁산
↑ 궁산 정상부
↑ 궁산 정상에서 본 금호강
↑ 금호강
↑ 가산을 찍어봤는데... 날이 뿌연해서 사진으로는 안나왔다.
↑ 금호강
↑ 낙동강과 금호강의 합수점
↑ 죽곡산
↑ 강창교
↑ 이락서당
↑ 강창교
↑ 강창교 아래 주차한 차 회수
강창교에서 뚝방 길 따라 약간 더 가기도 하지만
별 의미가 없기에 강창교에서 마무리 한다.
근처에서 준비한 물로 씻고는
바로 대전으로 향한다.
영대병원에서 새방지하도까지 긴 도심길이다.
지겨울 정도로 길다.
새방지하도에서 오름길을 잘 못찾아
살짝 방황후 등산로에 합류했다.
신당고개 도착 직전에
좋은 등산로 버리고 우측으로 갔고
리본 하나 걸었는데 길이 썩 좋지 못했다.
아무래도 좋은 등산로가 있는듯하다.
이곳 외에는 아주 아주 좋은 등산로...
청룡지맥은 잡목하나 없다며
지맥중 길 좋기로 소문난 지맥이다.
역시나 길 좋고
오르내림도 크지 않아 편한 지맥이었다.
청룡지맥 마무리 하며
올해 목표 80개 지맥을 완주 했다.
↓ 올해 목표 80번째 지맥이 완주 됐다. 올해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90개 가까이 할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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