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62 지맥/칠봉지맥

[칠봉지맥] 분기점-적산-고름재-땅고개-호령고개

by 똥벼락 2025. 12. 30.
반응형

 

 

 

 

 

날 짜 : 2025년 12월 28일(일)

 

●날 씨 : 맑음

 

●코 스 : 분기점 - 적산 - 고름재 - 땅고개 - 호령고개 (산행시간 7시간 2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운전지원)

 

● 카메라 :  Samsung Galaxy Quantum3 (핸드폰)

 

● TRACK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5:12  
살티재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 1167-1) 07:10    
       
살티재   07:36 00.00
분기점 08:14 08:19 01.50
적산 09:24 09:24 04.52
임도삼거리 (성주군 금수강산면 어은리 613) 09:49 10:21 06.10
언내고개 11:04 11:04 08.48
고름재 (성주군 금수강산면 어은리 103-4) 11:18 11:19 09.19
에그네재 11:42 11:42 10.42
성주이씨 오현재 재실 13:04 13:04 14.52
호령고개 14:39    
       
호령고개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 산 59-8)   15:42  

 

 

     ↑ 칠봉지맥 분기점~호령고개 지도

 

 

 

 

칠봉지맥을 하러 간다.

 

주로 토요일에 산행을 많이 하는데

토요일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기에

모처럼 일요일에 산행을 한다.

 

집에서 살치재까지 1시간 30여분 정도 거리 밖에 안되어

7시에서 7시30분경 산행 시작 할 계획으로

집에서 5시 10여분에 출발한다.

 

껄 집으로 가서 껄 만나고

껄의 운전으로 살치재까지 간다.

 

 

     ↑ 살치재

 

 

 

 

     ↑ 살치재

 

 

     ↑ 금오지맥을 따라 칠봉지맥 분기점을 향해 오른다. 등산로는 매우 좋다.

 

 

     ↑ 염속봉산 정상에는 KT 장비 시설이 있다.

 

 

 

 

     ↑ 계단으로 오른다.

 

 

     ↑ 염속봉산 정상은 KT가 있어서 이곳에 염속봉산이란 산패가 있다.

 

 

     ↑ 염속봉산, 칠봉지맥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 정상목 뒤쪽으로 가야 되지만 길이 고약해 보여 임도로 내려와서 임도 따라 간다.

 

 

     ↑ 임도로 되돌아 내려오고 임도따라 내려가며 칠봉지맥을 시작한다.

 

 

     ↑ 아주 멋진곳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

 

 

     ↑ 산불감시초소 앞에서의 조망은 참 좋다.

 

 

 

 

     ↑ 가야산을 당겨본다.

 

 

     ↑ 초소 지나서는 벌목으로 인해 길이 엉망이다.

 

 

 

 

     ↑ 임도로 내려선다.

 

 

 

 

 

 

     ↑ 매우 좋은 등산로...  근데 뭐 이런 길은 가끔씩 나올 뿐

 

 

     ↑ 적산 오름길

 

 

     ↑ 적산

 

 

 

 

     ↑ 작산을 알리는 산패를 묶어 뒀던 끈이 아닐까 싶다.

 

 

     ↑ 임도 삼거리로 내려선다.

 

 

     ↑ 임도삼거리에 껄이 있고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

 

 

 

 

     ↑ 식사 후...  차에서 커피 마시고 간다.

 

 

     ↑ 저질 체력으로 인해 봉우리 하나 띵겨 먹고 임도 따라 간다.

 

 

     ↑ 이곳까지 임도 따라 오고...  앞의 산으로 오른다.

 

 

     ↑ 393.5봉

 

 

 

 

 

 

 

 

 

 

 

 

 

 

 

 

     ↑ 고름재

 

 

     ↑ 고름재

 

 

 

 

 

 

 

 

 

 

 

 

     ↑ 에그네재

 

 

     ↑ 에그네재

 

 

 

 

 

 

 

 

 

 

 

 

     ↑ 차 있는곳의 임도 따라 오르면 좋을텐데 사람이 있어서 적당한 곳에서 그냥 대충 올라간다.

 

 

 

 

 

 

 

 

땅고개 4차선 도로 무단 횡단을 안하려고

성주 이씨 오현재 재실 방향으로 내려간다.

 

 

     ↑ 이쪽 방향으로 내려간다.

 

 

성주 이씨 오현재 재실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껄을 이곳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개인 사유지라며 쫓겨 났단다.

그래서 마을 입구 쪽에 껄이 대기 하고 있다.

 

 

     ↑ 성주 이씨 오현재 재실. 이곳에 주차를 하면 쫓겨 난다. 

 

 

길 따라 내려가는데

성주 이씨 오현재 재실 앞에 있는 집에서

어느 아줌마 나와서는 쥐랄쥐랄이다.

뭐라 하는데 잘 못들었지만

사유지 들어왔다고 뭐라 하는 듯.

근데 이거 나라에서 관리비 받으며 유지 하는

문화재 아닌가?
그냥 길따라 가는데도 쥐랄을 하네...

성주 이씨 인심 참 고약하더라.

 

 

     ↑ 이 길따라 가는데 쥐랄을 한다.

 

 

껄을 만나고 물 한잔 마시고는

길을 이어간다.

 

 

     ↑ 무단 횡단을 안하려고 이곳에서 횡단보도로 땅고개를 넘는다.

 

 

땅고개에서 임도따라 가다가

사유지 민가 앞을 지나는데

개판이다.

목줄 안한 개도 있고....

목줄 안한 개보다 쥔장이 나와서 한마디 하진 않을까란 두려움이 크다.

이런 민가 지나는건 뭐 쥔장이 욕해도 욕먹을 짓을 했으니

쥔장이 욕을 해도 죄송합니다 라고 할 수밖에 없지만

성주 이씨 오현재 재실은 욕먹을건 아닌거 같은데....

 

 

     ↑ 민가를 통과하고 뒤돌아 본다.

 

 

 

 

     ↑ 임도를 건너서 산으로 오른다.

 

 

 

 

 

 

     ↑ 여긴 길이 좋으네

 

 

 

 

 

 

 

 

 

 

     ↑ 호령고개

 

 

     ↑ 호령고개

 

 

 

 

     ↑ 호령고개 버스정류장

 

 

준비한 물로 씻고는

현지에서 식사를 할까 하다가

브레이크타임때문에 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그냥 대전으로 간다.

 

오늘은 뭐 큰 오르막 없이 산은 참 쉬운데

중간 중간 잡목이 좀 있다.

겨울이라 별 어려움 없이 지났는데

여름에는 몇몇 곳이 좀 어려워 보인다.

 

지맥을 하며 남의 집 앞마당 지나는 일도 있고

공장 가운데 지나기도 하고

또한 농장을 지나기도 하고

군부대 철조망 지나기도 하고....

우리 입장에선 살짝 통과만 할 뿐이지만

아무튼 내 집에 남이 들어오는건 화날만 한 일이다.

이렇게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욕 안먹으려고 눈치 봐가며 

지맥을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난 날였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