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5년 11월 8일 (토)
●날 씨 : 흐린 하늘
●코 스 : 가랫재 - 고산 - 덕강재 - 합수점 - 박곡리 (산행시간 9시간 41분)
●참가인원 : 달그림자님과 함께... (껄 차량지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 우리집 | 03:39 | ||
| 가랫재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 산 159-2) | 09:26 | ||
| 가랫재 | 06:43 | 00.00 | |
| 고산 | 08:07 | 08:09 | 03.29 |
| 동남농장 입구 | 08:31 | 08:46 | 04.47 |
| 기곡리 버스정류장 | 08:58 | 08:58 | 05.37 |
| 후평리고개 (안동시 임동면 고천리 산 1-8) | 10:08 | 10:27 | 08.26 |
| 덕강재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산 859) | 11:40 | 11:47 | 12.01 |
| 합수점 | 15:16 | 15:19 | 19.67 |
|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336 | 16:24 | 21.59 | |
|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336 | 16:46 | ||
| 평화식 (안동 길안면 천지길 56) | 17:28 |

↑ 영등지맥 가랫재~합수점 지도

올봄 안동에 큰 산불이 났고
영등지맥 가랫재~합수점 구간도
제법 산불 피해를 본 듯하더라.
그래서 상황이 어떤지 다른 분들의 산행기를 기다려도
올라오질 않는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
어떤 상황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
가랫재로 향한다.
사실 저번주 영등지맥 하러 왔지만
비에 흠뻑 젖은 산을 보니
오르기가 싫어 그냥 땡땡이치고 후포에 가서 대게를 먹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없으니 영등지맥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껄의 운전으로 가랫재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니 춥다.
이제 차에서 내리기 싫은 계절이 왔다.

↑ 가랫지

↑ 가랫재
가랫재 아래에는 터널이 있다.
가랫재는 구. 도로를 통해 산행이 이어지는데
요즘 구. 도로에 공사를 하고 있다.
농장 가는 길이 있어서
전면 폐쇄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앞으로 가랫재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을지
어떨는지는 모르겠다.

↑ 임도를 따라가며 산행을 시작한다.

↑ 직진... 직진하면 사과 농장이니 수확철에는 좌측으로 우회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사과 농장이 나온다.

↑ 사과가 주렁주렁...

↑ 농장에서 돌아보니 이런 풍경

↑ 사과 농장을 빙~ 돌아서 농장을 빠져나간다.

↑ 다시 임도를 마나고... 임도 따라가다 보니 또 다리 농장... 이것은 넘어서 간다.

↑ 사과 수확철에는 꽤 신경 쓰이겠다.

↑ 이곳에서 울타리를 넘어 농장을 빠져나간다.

↑ 농장을 벗어나니 길이 안 좋다.


↑ 가야 할 산이다.

↑ 해가 뜬다... 오늘 날이 화창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진 않더라.

↑ 고산이 가까워지며 산불 피해지역을 지난다.


↑산불로부터 용케 피해를 보지 않았다.


↑ 고산 오름길.... 원래 길이 없는 건지 산불 이후 마구잡이로 풀들이 자란 건지...

↑ 고산 정상은 헬기장이다.

↑ 산패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다.

↑ 운해 사이로 솟아 있는 비룡산

↑ 고산을 지나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 껄이 기다리고 있는 동남농장 입구 삼거리




↑ 차에서 살짝 쉬며 사과 한쪽 먹고 간다.

↑ 잠시 도로를 따라간다.


↑ 계속 도로 따라간다.



도로를 벗어나
392.3봉을 향해 간다.
근데... 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 철조망을 넘어 392.3봉을 향한다.

↑ 392.3봉을 향해 가는데 잡목이 너무너무 심하다.

↑ 잡목도 죄다 가시나무라.. 뚫기가 너무 어려워 탈출... 그냥 임도로 간다.

↑얼마 전만 해도 이곳에 휀스가 있었는데 산불 이후로 없어졌다.


↑잡목 때문에 오르다가 포기한 392.3봉


↑또다시 임도로 내려선다.

↑ 지나온 능선

↑ 산불로 사라진 건물 터



↑ 죄다 산불 흔적뿐이다.

↑ 나뭇잎이 없어서 여름에는 엄청 덥겠다.
후평리고개는 절개지로 인해
우측방향으로 우회하여 내려가는데
잡목이 아주 심하다.

↑ 후평리고개(감동고개) 로 내려가는 길... 잡목 때문에 어렵게 내려간다.

↑ 후평리고개

↑ 후평리고개는 산불 정리 하는 차량들이 잔뜩 있다.

↑ 후평리고개에서 김밥을 먹는다.

↑ 이곳으로 오른다.

↑ 여름에는 정말 덥겠다.

↑ 방금 지나온 능선

↑ 당겨본 고산


↑산불로 인해 조망 트이는 곳이 많긴 한데 그늘도 다 사라졌다.









↑ 애기산

↑ 덕강재로 가는 능선



↑ 산이 산의 모습을 잃었다.



↑ 덕강재

덕강재에서 감 한쪽 먹고 간다.
애기산은 저질 체력으로 인해 안 가기로...
그냥 도로 따라간다.

↑ 애기산은 안 가고 그냥 도로 따라간다.

↑ 이곳까지 그냥 도로 따라왔다.

↑ 이곳으로 다시 산에 오른다.



↑잡목 때문에 약간 고생해서 내려왔다.

↑ 다시 산으로...

↑ 은근 잡목 구간도 많지만 이렇게 임도도 제법 있다.



↑ 구암지맥의 약산

↑ 약산


↑ 임도를 만난다.

↑ 달그림자님이 배고프다 하여 이곳에서 김밥 먹고 간다.

↑ 구암지맥


↑ 산불지역에 아카시아 나무가 점령하여 통과하기가 어렵다.

↑ 임도

물 보충하고 합수점을 향해 간다.
합수점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야 된다.

↑ 이제부터가 길 고약한 곳이 꽤 많다.

↑ 아카시아 나무가 잔뜩 올라와서 찔리고 긁히고....

↑ 임하호



↑ 이렇게 몹시 좋거나... 아님 아카시아 나무 잡목 구간이거나... 그렇게 합수점을 향한다.

↑ 영등지맥은 이곳에서 마무리


↑ 홀산아님의 산패와 세르파님의 리본을 AS 한다.

↑ 철사가 다 녹슬어서 그냥 이 정도만 걸어둔다.


↑ 임하호
합수점 찍고 다시 되돌아간다.
합수점 가는 길에 아카시아 나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되돌아가려니 엄두가 안 나더라.

↑ 이곳으로 산을 빠져나온다. 작년만 해도 이곳은 사과나무 밭였는데... 죄다 불타버렸나 보다.

↑ 이곳에서 영등지맥은 끝...
근처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는다.
대전 가서 밥 먹기에는 시간이 늦어
안동 길안면에서 먹고 간다.

↑ 안동 길안 평화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 고디탕 주문

↑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밑반찬도 맛있고 올갱이국도 맛이 좋더라.

식사 끝내고 껄의 운전으로 집을 향한다.
오늘은 임도도 많고
곳곳에 잡목 심한 곳도 은근 많다.
그리고 마지막쯤 임도 지나서 합수점 가는 길에는
산불지역에 아카시아 나무가 올라와서
아주 고생스럽게 합수점까지 갔다.
그리고 사과 농장을 지나는데
수확철은 피해 지나면 좋을 듯.
예전 산행기는 송이 수확철에도
신경이 쓰엿을 듯한데
산불로 인해 송이 수확철은 뭐 신경 안써도 되겠다.
산불 지역은 리본이며 산패며 모두 타 없어졌다.
길 찾기에 신경을 좀 써야 할것이다.
잡목도 제법 있고
이제 산불로 인해 그늘도 없어졌기에
오늘 구간은 여름에 걷기에는
꽤 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하나 말하면
합수점은 당연히 차량이 못 들어가고
합수점 찍고 되돌아와야 되는데
임도가 좁아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으니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999 에 주차를 하면 될 듯하다.
↓ 149번째 지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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