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1년 4월 15일(목)
●날 씨 : 맑음
●참가인원 : 나 홀로....
●코 스 : 분기점 - 짐대울고개 - 대덕봉 - 칠갑광장 (산행시간 3시간 36분)
상갑리 버스정류장 - 분기점 (접속 산행시간 30분)
칠갑광장 - 칠갑산 주차장 (접속 산행시간 10분)
(총 산행시간 4시간 19분)
●사용경비 : 칠갑산 주차장 - 청양 시내버스터미널 (1400원)
청양 시내버스 터미널 - 상갑리 (1400원)
아침식사 (김밥, 라면 7000원)
● TRACK : download
지 명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거리(km) | 비 고 |
우리집 | 06:30 | |||
칠갑산 주차장 | 07:48 | 08:26 | 정산 8시15분 출발 | |
청양시내버스 터미널 | 08:44 | 09:50 | ||
상갑리 | 10:05 | |||
상갑리 | 10:12 | 00.00 | ||
칠갑지맥 능선 | 10:41 | 10:42 | 01.91 | |
칠갑지맥 분기점 | 10:42 | 10:44 | 01.97 | |
줄바위고개 | 11:22 | 11:22 | 04.39 | |
짐대울고개 | 12:29 | 12:29 | 08.35 | |
마치고개 | 13:12 | 13:14 | 10.72 | |
대덕봉 | 13:53 | 13:54 | 12.85 | |
칠갑광장 | 14:20 | 14:21 | 14.63 | |
칠갑산 주차장 | 14:31 | 15.61 | ||
칠갑산주차장 | 14:47 | |||
우리집 | 16:40 |


산에 잡목이 더 심해지기전에
칠갑지맥을 하기로 한다.
칠갑지맥은 집에서 썩 멀지도 않고
길이도 썩 길지 않아
두 구간에 걸쳐 여유 있게 하기로 한다.
오늘은 분기점에서 칠갑광장까지 가기로 한다.
칠갑광장 지나 마재고개나 백토재까지 가면 좋겠지만
교통이 좋지 못해서
칠갑지맥에서 가장 교통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칠갑광장까지 마무리하려 한다.
칠갑광장에는 버스가 없고
10여분 내려가면 칠갑산 주차장에 버스가
그나마 자주 있는 편이다.
칠갑산 주차장은 정산~청양 간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그래서 칠갑산 주차장으로 직접 차를 끌고 가던 중
정산터미널에서 버스 시간표를 확인한다.



정산터미널 버스 시간표 확인하고는
칠갑산 주차장으로 향한다.
널따란 칠갑산 주차장.
정산에서 8시 15분에 출발하는 청양행 버스를
이곳 칠갑산 주차장에서 타고 청양으로 갈것이다.



마재고개까지 가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마재고개 아래 있는 도림리에서 청양 가는 버스가 15시50분에 있다.
열심히 가면 이 버스를 탈 수 있긴 한데
다음에 도림리 접근이 어렵더라.
아니.. 청양에서 아침 8시10분 버스를 타고 도림리를 가도 되지만
대전에서 8시10분안에 청양에 도착을 할 수 없다.
개인 차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개인 차를 끌고 청양에 주차하고 8시10분 차를 탄다면
다음 합수점에서 차를 회수하기 위해
청양으로 다시 가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다음 2구간 교통은 그때 자세히 쓰겠지만
오늘은 여러 방법 중 칠갑광장까지만 걷는게 가장 무난했다.
다음 구간이 좀 길지만 그래 봐야 8시간 안쪽이라
크게 길다고 할 수도 없고....
아무튼...
청양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8시 26분에 청양행 버스가 들어온다.
정산에서 8시 15분 출발했으니
11분 만에 칠갑산 주차장에 오는 셈이다.




상갑리 가는 버스가 출발하기까지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오늘은 제법 바쁜 날이다.
그래서 산행을 고민했지만
요즘 핸드폰만 있음 뭔들 못하겠는가??
또 혼자 왔기에...
하산 지점에 차를 세워 뒀기에 시간에 쫓길일 없이
중간 중간 볼일 보면서 걸으면 되기에
그냥 산으로 왔다.


분기점으로 가기 위해 안심사 방향으로 걷는다.
계속 핸드폰만 보다 보니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 엉뚱한 곳으로 가서
살짝 돌아 오기도 하고...














몸이 무거운 건지...
오름길이 힘들었던 건지...
칠갑지맥 능선에 오르는데 은근 힘들더라.
등산로는 계속해서 수레길로 되어 있어서
잡목에 의한 장애물은 별로 없었는데
땀 좀 흘리고서야 칠갑지맥 능선에 오른다.
능선에 오르니 잘 관리된 묘가 하나 있고
평상도 하나 있다.



배낭을 내려 두고 분기점으로 갈까 하다가
얼마 안 되는 거리기에
그냥 배낭 메고 칠갑지맥 분기점으로 간다.



방금 왔던 곳을 되돌아 가며
지천이 금강에 합류되는 곳을 향해
산 능선을 걷기 시작한다.








분기점에서 줄바위고개까지는 등산로가 상당히 양호했으나
줄바위고개 지나부터는 처음보다는 등산로가 상태가 덜하다.
그래도 지맥 치고는 꽤 좋은 편.





























도로를 건너 다시 산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오르막길에 왜 이리 힘이 안 나는지....
산이 힘든 건가??
내가 지친 건가??
오늘은 진도가 엄청 안나가게 느껴진다.
오늘 오전까지는 쌀쌀했는데
낮부터 날씨가 풀린다더니
점점 더워진다.
하지만 때때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준다.
































470봉에서 대덕봉 가는 구간은
오늘 구간에서 가장 잡목이 심한 편이다.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고....
곳곳에 짧게 짧게 심한 곳이 있다.
























칠갑광장으로 내려가기 직전...
배낭에서 마스크를 꺼내 쓴다.
이 코로나는 언제 종식이 될는지...
마스크 쓰기에 너무 답답해서....
얼른 마스크 벗어던질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칠갑광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도로를 따라가도 되지만
그럼 더 멀기에
중간에 도로 따라가다가
가로질러 가는 등산로를 따라간다.





옷 갈아 입고 대전 집을 향한다.
오늘 구간은 전체적으로 등산로가 매우 양호했다.
마지막 470봉에서 대덕산 구간이 중간중간
잡목 구간이 짧게 있었지만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더라.
대덕산 지나서부터는 또 아주 좋은 등산로.
칠갑광장에는 화장실과 매점, 식당이 있어
좀 더 길게 산행할 때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곳이다.
오늘도 짧게 한 구간 걸으며 칠갑지맥을 시작했다.
다음 주에는 한번 더 해서 칠갑지맥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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