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지맥] 분기점-소사고개-게네미고개-수르레미고개

 

 

 

 

●날 짜 : 2024년 4월 14일(일)

 

●날 씨 : 맑음

 

●코 스 : 말머리고개-한강봉-수르레미고개  (산행시간 7시간 55분)         

 

●참가인원 : 뫼또메종주클럽 회원 13명 그리고 나

 

●사용경비 : 뫼또메종주클럽 회비 (40000원) 

 

● 카메라 : Nikon coolpix P300

 

● TRACK : download

 

 

지 명	도착시간	출발시간	거리(km)
우리집		06:12
말머리고개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산 32-8)	09:14
말머리고개		09:20	00.00
한북 오두지맥 분기점	09:35	09:35	00.90
감악지맥 분기점 (한강봉)	09:49	10:02	01.75
은봉산	10:41	10:41	04.27
소사고개	10:59	10:59	05.26
팔일봉 갈림길 (식사)	11:33	12:00	06.59
하우고개	12:10	12:10	07.11
게네미고개	13:08	13:08	10.65
삼현터널 생태통로	14:00	14:06	13.23
임도 (노고산 우회)	14:15	14:15	13.67
군부대 진입로 임도 (산악회버스)	14:29	14:32	14.72
점말교차로	14:54	14:54	16.57
수르레미고개	15:15		18.32

 

 

 

        ↑ 감악지맥 분기점~수르레미고개 지도

 

 

 

 

꽤 오랜만에 경기도에 있는 지맥 산행을 한다.

모처럼 한강을 건너니 좋네!!!!

 

한북오두지맥때 왔던 말머리고개에서 하차 한다.

익숙한곳이다.

이곳에서 분기점을 향해 간다.

 

 

        ↑ 말머리고개

 

 

 

 

        ↑ 말머리고개 하차

 

 

        ↑ 한북오두지맥때 걸어둔 리본이 눈에 띈다.

 

 

        ↑ 한강봉을 향해 오른다.

 

 

        ↑ 이미 걸어본 길이라 익숙하게 느껴진다.

 

 

 

 

        ↑ 매우 좋은 등산로

 

 

        ↑ 한북오두지맥 분기점

 

 

 

 

        ↑ 오두지맥 할때 없던 산패가 후에 걸렸나 보다.

 

 

        ↑ 산악오토바이 출입을 못하게 나름 신경썼네

 

 

        ↑ 한강봉

 

 

        ↑ 한강봉의 이정표

         

 

 

 

        ↑ 한강봉의 삼각점

 

 

        ↑ 한북정맥 능선이 바로 보인다.

 

 

 

 

        ↑ 불곡산,  그 뒤로 국사봉과 왕방산도 보인다.

 

 

 

 

        ↑ 가야 할 능선

 

 

        ↑ 한북오두지맥이 지나는 고령산과 앵무봉이 살짝 보인다.

 

 

        ↑ 맨질맨질한 등산로를 따라 감악지맥을 시작한다.

 

 

 

 

 

 

 

 

        ↑ 오토바이의 흔적이 많다.

 

 

은봉산 정상은 철조망이 있어

철조망 앞에 정상 산패가 있다.

 

 

 

 

 

 

 

 

        ↑ 사유지를 지나는데... 임도따라 가지 말고 산으로 직진하면 싸이렌 소리 들을 일 없다.

 

 

        ↑ 사유지 통과

 

 

        ↑ 소사고개

 

 

        ↑ 소사고개

 

 

        ↑ 소사고개에서 좌측으로 150미터 정도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니 참고 바람.

 

 

        ↑ 소사고개의 이정표

 

 

        ↑ 삼각점?

 

 

        ↑ 이제 여름 산행 시작이다.

 

 

        ↑ 팔일봉 갈림길에서 식사

 

 

 

 

        ↑ 하우고개

 

 

 

 

        ↑ 하우고개 지나서 한동안 임도가 계속 된다.

 

 

        ↑ 계속 임도로 간다.

 

 

 

 

 

 

        ↑ 계속 되는 임도

 

 

        ↑ 노아산 갈림길, 하우고개에서 이곳까지 임도가 이어진다.

 

 

 

 

 

 

        ↑ 감악산이 보이기에 당겨본다.

 

 

        ↑ 임도따라 게네미고개로 내려간다.

 

 

        ↑ 게네미고개 가는데 묶지이 않은 개 세마리가 짖어댄다.

 

 

        ↑ 게네미고개

 

 

 

 

 

        ↑ 민가 뒤쪽 묘 옆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 이지캠프, 사람이 엄청 많다.

 

 

        ↑ 이곳에서 우측으로 간다.

 

 

        ↑ 이곳에서 좌측 비포장 임도로...

 

 

 

 

        ↑ 불곡산, 높진 않지만 화려한 산이다.

 

 

        ↑ 가야한 노고산인데...  군부대때문에 우회해 갈 예정이다.

 

 

        ↑ 길이 좋긴 한데 땡볕이라 덥다.

 

 

 

 

        ↑ 계속되는 좋은길

 

 

 

 

        ↑ 삼현터널 생태통로

 

 

 

 

        ↑ 노고산 임도 오름길..

 

 

노고산 임도를 만난다.

직진 해야 하지만 임도 따라

군부대를 인해 우회한다.

 

 

        ↑ 직진해야 하지만...  임도따라 좌측으로 간다.

 

 

        ↑ 노고산을 우회하여 간다. 이제 스르네미고개까지는 계속 임도와 도로뿐이다.

 

 

 

 

원래 산악회 버스는

군부대 입구인 레미콘회사 앞에서 대기 할 줄 알았는데

한참을 더 올라와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많은분들 산행 마무리 하고

하얀길벗님, 달그림자님과 함께

스르레미고개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그래서 차에 스틱은 내려두고 간다.

 

 

        ↑ 산악회 버스가 꽤 높은곳까지 올라 왔다.

 

 

        ↑ 맥주 한 잔 하고 스틱은 차에 두고 스르레미고개까지 걸어 간다.

 

 

        ↑ 이 능선이 감악지맥인데...  우회하여 간다.

 

 

 

 

        ↑ 레미콘회사. 원래 버스는 이 앞에 대기 예정였다.

 

 

 

 

        ↑ 점말교차로... 오현리 방향으로 간다.

 

 

 

 

 

 

        ↑ 가지 못한 마루금

 

 

        ↑ 한참을 걸어 왔다. 스르레미고개 도착 직전...

 

 

        ↑ 다음 구간은 좌측으로 이어진다.

 

 

        ↑ 스르레미고개

 

 

 

 

 

 

        ↑ 수르레미고개의 수준점

 

 

산악회 버스가 도착 전이라

좀 기다린뒤에야 버스를 탄다.

근데 중간에 탈출한 분들이 있어

그분들을 태우러 바로 이동한다.

모든 회원들 합류 되고

근처에서 뒷풀이를 한다.

그리고 대전으로....

 

역시 수도권에 있는 지맥이라 등산로가 매우 좋더라.

과하게 좋아서 등산로가 맨질맨질하고

무척 건조하여 먼지가 많이 났다.

크게 오름길도 없고

임도가 상당히 많아 어렵지 않은 길였는데

어제의 영향였는지 오늘은 꽤 지쳤다.

 

멀어서 접근이 쉽지 않은 지맥인데

많은 좋은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좋을뿐이다.

 

대전와서 헤림님, 주산자님과

한 잔 하고 귀가한다.